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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物館이 古物商인줄? 古鐵 훔치려던 두 男子 執行猶豫|東亞日報

博物館이 古物商인줄? 古鐵 훔치려던 두 男子 執行猶豫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25日 09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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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物館에 侵入해 古鐵 造形物을 竊取하려 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2名에게 各 懲役刑의 執行猶豫가 宣告됐다.

仁川地法 刑事18單獨 김동희 判事는 特殊竊盜 未遂, 暴力行爲 等 處罰에 關한 法律 違反(共同住居侵入) 嫌疑로 起訴된 A(56)氏와 B(63)氏에게 各 懲役 6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했다고 25日 밝혔다.

A氏 等은 지난해 12月12日 午前 11時5分 仁川 西歐의 博物館 大地에서 古鐵을 節取하기로 謀議하고, 닫히지 않은 出入門을 열고 博物館 터로 들어간 嫌疑로 起訴됐다.

이들은 또 博物館 터로 侵入한 뒤 詩가 未詳의 古鐵 造形物을 A氏 所有의 트럭 積載函에 실어 가려다가 被害者인 博物館長 C氏에게 發覺돼 未遂에 그친 嫌疑도 받고 있다.

裁判部는 “被害者가 被告人들의 處罰을 願하고 있는 點은 不利한 正常이다”고 判斷했다.

다만 “被告人들이 自己 잘못을 뉘우치며 反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點, 竊盜犯行이 未遂에 그친 點, 被告人들에게 同種犯罪로 處罰받은 前歷이 없는 點 等을 考慮했다”고 量刑 理由를 밝혔다.

[仁川=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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