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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케로, NBA 1順位 指名… 이현중은 58名에 못 들어|동아일보

反케로, NBA 1順位 指名… 이현중은 58名에 못 들어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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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1-2순위 뽑힌 예비스타들… 팬들도 열광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파올로 반케로가 전체 1순위로 올랜도의 지명을 받았다. 반케로가 이날 드래프트 시작에 앞서 가족과 포옹하는 모습(왼쪽 사진). 가운데 사진은 쳇 홈그렌이 전체 2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의 지명을 받은 뒤 가족의 축하를 받는 모습. 올랜도의 안방 구장인 암웨이센터에서 신인 드래프트를 생중계로 지켜보던 팬들이 반케로가 지명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뉴욕·올랜도=AP 뉴시스
NBA 드래프트 1-2順位 뽑힌 豫備스타들… 팬들도 熱狂 24日 美國 뉴욕에서 열린 美國프로籠球(NBA) 新人 드래프트에서 파올로 反케로가 全體 1順位로 올랜도의 指名을 받았다. 反케로가 이날 드래프트 始作에 앞서 家族과 抱擁하는 모습(왼쪽 寫眞). 가운데 寫眞은 쳇 홈그렌이 全體 2順位로 오클라호마시티의 指名을 받은 뒤 家族의 祝賀를 받는 모습. 올랜도의 안房 球場인 암웨이센터에서 新人 드래프트를 生中繼로 지켜보던 팬들이 反케로가 指名되는 瞬間 歡呼하고 있다(오른쪽 寫眞). 뉴욕·올랜도=AP 뉴시스
하승진(37) 以後 18年 만에 美國프로籠球(NBA) 進出에 挑戰했던 韓國 選手 이현중(22)의 이름이 新人 드래프트에서 불리지 않았다.

이현중은 24日 美國 뉴욕에서 열린 2022 NBA 드래프트에서 어느 球團으로부터도 指名을 받지 못했다. NBA 新人 드래프트에서는 全體 30個 팀이 1, 2라운드에 걸쳐 各 1名씩 모두 60名을 뽑을 수 있는데 이番엔 마이애미와 밀워키 球團이 指名權을 한 張씩 박탈당해 58名이 選拔됐다.

美國大學籠球에서 印象的인 活躍을 보여줬던 이현중은 韓國人으로는 두 番째로 NBA 入城에 挑戰했지만 58名 안에 들지 못했다. 2004年에 하승진이 全體 46順位로 포틀랜드의 指名을 받은 적이 있다. 이현중은 NBA 球團들이 드래프트에 앞서 進行한 워크아웃에 參加했는데 여기서 발등 負傷을 當했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社 A2G는 “1次 診斷 結果 數個月間 治療와 再活이 必要할 것으로 보인다. 며칠 內로 精密 診斷을 받을 豫定”이라고 했다. 워크아웃은 NBA 球團들이 關心을 두고 있는 選手들을 招請해 體力과 技倆 等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이현중은 투웨이 契約을 통한 NBA 入城이나 유럽 等 海外 리그 進出을 繼續 試圖할 것으로 보인다. 투웨이는 NBA 로스터 外에 別途 엔트리를 두고 下部 리그인 G리그와 NBA를 오가며 뛸 수 있게 하는 契約 方式이다.

이날 新人 드래프트에서는 파올로 反케로(20)가 全體 1順位로 올랜도에 指名됐다. 키 208cm의 포워드인 反케로는 2021∼2022시즌 美國大學體育協會(NCAA) 39競技에 出戰해 平均 17.2得點 7.8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記錄했다. 現役 時節 이름을 날린 샤킬 오닐(50), 스코티 피펜(57), 론 하퍼(58) 等 NBA 스타 2世들은 指名받지 못했다.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反케로 #nba #이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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