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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革新스타트업 in 홍릉] 旅行 業界 디지털 轉換으로 쇼핑의 즐거움 더한다, 더서비스플랫폼|東亞日報

[革新스타트업 in 홍릉] 旅行 業界 디지털 轉換으로 쇼핑의 즐거움 더한다, 더서비스플랫폼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4日 12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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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없는 여러 商品을 體驗하고 사는 쇼핑 觀光은 海外 旅行의 즐거움 中 하나다. 海外에서 商品을 사고 現地에서 還給 節次를 밟으면 內國稅를 還給 받는다. 하지만, 이를 잘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事實, 알아도 하기 어렵다. 還給 申請 節次가 複雜하고 時間도 오래 걸리는 탓이다.

移動通信企業에서 新事業으로 海外의 稅金 還給 서비스를 進行하던 한 職場人은 이 不便함을 直接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海外 旅行을 하는 누구나 손쉽게 商品을 사고, 便利하게 稅金을 還給받는 디지털 技術을 開發하겠다고 생각했다.

더서비스플랫폼의 O2O 쇼핑 觀光 서비스 펀치 리워드. 出處 = 더서비스플랫폼

그는 旣存의 稅金 還給 서비스를 더욱 便利하게 改善하려 世界 1位 還給 서비스 企業 글로벌 블루의 任員으로 일하며 稅金 還給 서비스 過程, 外國換 還給 決濟 運營 시스템 專門家 經驗을 쌓았다. 이어 技術과 市場이 무르익었다는 判斷에 非對面 海外 쇼핑과 쉬운 稅金 還給 環境을 提供하는 스타트업을 세운다. 홍릉强小硏究特區의 그랜드 K 參與 企業인 더서비스플랫폼, 그리고 이를 이끄는 김용운 代表의 이야기다.

“海外를 旅行하며 商品을 사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共感할 거에요. 稅金 還給이 얼마나 어렵고 不便한지를요. 海外 賣場에서 商品을 사야 하니 一旦 外國語를 能熟하게 써야 합니다. 이어 關聯 書類를 要請해서 받은 다음 出國 空港에서 稅關에 申告하고 還給 窓口에 가서 還給度 申請해야 해요.

申告와 稅金 還給 節次는 또 別個입니다. 還給 申請을 한 다음에는 通貨를 選擇해서 換錢까지 해야 하는데 이 期間이 大槪 몇 週 單位로 걸려요. 問題는, 이 期間 바뀐 換率에 따라 稅金 還給額이 달라집니다. 稅金 還給을 代行하는 곳도 있지만, 이런 곳은 別途의 換錢 手數料를 받아요. 그래서 쓰기 便利한, 여러 惠澤과 便宜를 주는 稅金 還給 시스템을 만들려 마음 먹었어요.”

펀치 리워드를 說明하는 김용운 더서비스플랫폼 代表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O2O(Offline to Online) 쇼핑 觀光 서비스, 더서비스플랫폼의 ‘펀치 리워드’가 이렇게 誕生했다. 펀치 리워드는 온라인 쇼핑 몰처럼 簡便하게 利用 可能하다. 웹이나 모바일 페이지에 接續해 사려는 商品을 찾고 決濟하면 된다. 카드는 勿論 다양한 모바일 決濟, 페이 서비스도 使用 可能하다. 換錢은 自動이다. 消費者는 펀치 리워드를 쓰기 前, 與圈 番號를 包含한 最小限의 情報만 入力하면 된다.

펀치 리워드에서 商品을 辭免, 더서비스플랫폼이 無人 機器 ‘里펀드 라커’로 配送한다. 消費者는 現在 서울 內 곳곳에 設置된 里펀드 라커를 찾아 注文한 商品을 非對面 受領한다.

勿論, 里펀드 라커에는 여러 센서가 裝着돼 消費者와 注文者가 같은지, 商品을 受領했는지를 判斷한다. 本人 確認은 旅券과 핀 넘버로 하니 正確하고 安全하다. 더서비스플랫폼은 서비스 完成度를 높이기 위해 生體情報認識 機能도 追加할 豫定이다. 消費者가 商品을 受領하면 國稅廳으로의 稅金 還給 申請 節次가 實時間 進行된다.

펀치 리워드로 商品을 사면, 온라인 非對面 서비스 里펀드 라커로 받는다.

“더서비스플랫폼의 펀치 리워드를 쓰면 海外 旅行을 가서 일부러 時間을 내 쇼핑을 할 必要가 없어져요. 메타버스 플랫폼이니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接續 可能하니까요. 호텔 房이든 버스나 택시 안이든, 消費者가 펀치 리워드에 接續하는 그 곳이 곧 海外 旅行 쇼핑地價 됩니다. 商品을 보고 산 다음 宿所와 가까운 里펀드 라커를 찾아 非對面으로 商品을 받으면 돼요.

勿論, 只今까지처럼 商品을 사서 書類를 받고 稅金 還給과 守令을 申請하는 複雜한 節次도 사라져요. 그냥 온라인 쇼핑하듯 商品만 사면 稅金 還給과 關聯된 모든 節次를 더서비스플랫폼이 모두 해 드립니다. 우리나라 消費者뿐 아니라 外國 旅行客도 配慮했어요. 只今 外國語 세 個를 支援하는데, 이를 곧 여덟 個로 늘릴 豫定입니다.

펀치 리워드를 더욱 좋게 만들어 메타버스 스토어 플랫폼으로 만들 計劃을 세웠어요. 只今은 온라인 쇼핑몰 形態지만, 張差 펀치 리워드는 오프라인 쇼핑몰과 恰似한 假想 空間에서 商品을 눈으로 보고 사는 메타버스 스토어로 變身할 것입니다.”

더서비스플랫폼 펀치 리워드의 構造. 出處 = 더서비스플랫폼

김용운 代表는 글로벌 블루의 任員으로 일할 때의 經驗을 土臺로, 世界의 稅金 쇼핑觀光 市場 規模를 約 161兆 원으로 推算한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市場의 規模만도 13兆 3,000億 원에 達한다. 더서비스플랫폼은 우리나라를 始作으로 日本, 나아가 世界 各國에 펀치 리워드를 普及할 計劃이다.

“收益 構造는 利用者와 販賣者의 手數料입니다. 進化한 收益 構造도 세웠습니다. 海外 商品의 쇼핑 데이터를 모으고 分析해 提供하는 거에요. 이는 商品 販賣者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情報입니다.

나라·年齡·文化圈에 따른 旅行者들이 어떤 商品을 選好하는지 알면, 商品 流通 費用을 줄이고 販賣量을 늘려 賣出로 連結 可能합니다. 商品의 露出과 弘報, 決濟와 配送, 稅金 還給 等 모든 節次를 簡便하게 클릭 몇 番으로 합니다. 게다가 펀치 리워드와 里펀드 라커는 온라인·非對面 서비스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처럼 全혀 豫想하지 못한 突發 狀況이 생겨도 被害를 最少化할 수 있어요.”

事業을 紹介하는 김용운 더서비스플랫폼 代表

김용운 代表는 더서비스플랫폼의 未來 競爭力으로 ‘旅行者 맞춤型 서비스’를 만들 豫定이다. 只今까지의 海外 쇼핑 서비스는 旅行者가 아닌 商品 販賣 賣場 中心으로 만들어졌다. 그 까닭에 旅行者는 免稅店이나 쇼핑 타운을 찾아가 商品을 사야 했다. 商品 販賣 賣場에 가도 사려는 商品이 없어 헛걸음하는 일도 잦았다.

旅行者들의 海外 商品 쇼핑 데이터를 土臺로 人氣 商品을 찾고, 이를 온라인·非對面으로 사는 旅行者 中心 서비스 環境을 만들면 不便은 相當 部分 사라진다. 商品 販賣 賣場은 賣場의 開設과 運營 費用을 줄이고 商品의 價格 競爭力을 높인다.

여기까지 計算한 김용운 代表는 經驗과 確信을 土臺로 比較的 짧은 時間에 더서비스플랫폼의 基盤을 닦았다. 홍릉强小硏究特區의 支援도 고마웠다고 그는 말한다.

里펀드 라커를 說明하는 박종혁 더서비스플랫폼 理事.

“짧은 時間에 正말 熱心히 달렸어요. 2021年 8月 科學技術情報通信部와 國家硏究開發協約을 맺었어요. 그 結果 2022年 3月 펀치 리워드를 선보였고, 이를 앞세워 文化體育觀光部의 初期 觀光벤처企業으로도 選定됐습니다. 技術의 差別化 競爭力을 確保하려 技術 特許 登錄 및 PCT 出願도 마쳤고요. 只今도 꾸준히 關聯 知識 財産權을 出願 및 登錄 中입니다.

홍릉强小硏究特區의 支援도 큰 도움이 됐어요. 技術벤처財團 創業 센터에 入住하며 H 클럽에 選定됐는데, 事業 支援을 받는 바우처 德分에 試製品을 만들었습니다. 홍릉强小硏究特區는 醫療 바이오 스타트업 클러스터지만, 情報通信技術을 다루는 스타트업도 많아요. H 클럽이 提供한 네트워킹도 큰 힘이 됐습니다. 德分에 人材 採用과 再敎育, 事業化 等 여러 成果를 냈어요. 스타트업의 可能性을 열린 마음으로 評價해서 積極 支援하는 홍릉强小硏究特區에 늘 고맙습니다.”

旅行과 稅金 還給 部門에서 오래 일한 김용운 代表는 이 市場에 숨겨진 可能性을 確信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러 變數 때문에 事業을 넓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그는 政府의 悠然한 政策 運營, 旅行 産業의 디지털 轉換에 關心을 가진 人材의 支援을 바란다고 밝혔다.

里펀드 라커는 旅券 認識 機能을 搭載해 保安이 좋다. 生體認識 機能도 追加 豫定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이로 인한 海外 旅行의 制約이 變數에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世界 各國의 政府가 언제부터 旅行者의 入國을 간편화할 지가 關心거리입니다. 아직까지는 防疫의 障壁과 航空便 制限 때문에 旅行하기 어려운 國家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더 防疫 政策이 柔軟하게 運營되고, 코로나19 팬데믹度 끝나기를 苦待합니다.

디지털 技術에 基盤한 새로운 觀光 서비스를 世界의 有望한 申 産業으로 보는 認識의 轉換도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서비스플랫폼은 旅行이라는 傳統 産業의 디지털 轉換을 誘導, 새로운 附加價値와 便宜를 가져다주려는 스타트업입니다. 世界 觀光 産業의 革新을 이끌 計劃도 가졌어요. 저희가 提示한 旅行과 技術의 可能性을 믿고, 많은 投資社와 비즈니스 파트너스들이 함께 글로벌 테크 申 産業을 일구도록 關心을 가져줬으면 해요.

어떻게 해야 글로벌 觀光 産業과 디지털 技術을 理解하는 좋은 人材를 모실까 苦悶도 恒常 합니다. 旅行 現場에서 일 하며 業界 特性을 잘 理解하고, 어떤 技術을 어떻게 適用해 改善할 지 苦悶하는 産業系 人材를 恒常 기다립니다. 經驗에 技術을 더해 글로벌 觀光 産業의 패러다임을 바꿀 하이브리드 人材로 함께 成長하고 싶어요.”

事業을 論議하는 김용운 代表(오른쪽)와 박종혁 理事.

더서비스플랫폼은 이미 펀치 리워드와 里펀드 라커의 試製品을 運營 中이다. 이를 土臺로 메타버스 플랫폼, 消費者 맞춤型 商品 推薦 機能을 2023年께 선보일 豫定이다. 김용운 代表는 自身을 包含한 任員陣이 모두 開發者 出身인 德分에, 技術 障壁을 넘어 市場의 發展 速度와 발 맞출 수 있다고 强調한다.

“旅行者들이 假짜 商品이 아닌, 믿음직한 正品 商品을 便利하게, 다양한 惠澤을 받으며 사도록 돕는 것이 目標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實力 있는 中小 企業의 商品들이 海外 旅行者들의 選擇을 더 쉽게 받을 거에요.

그래서 이들의 便宜를 높일 여러 技術을 硏究 中입니다. 稅金 還給을 願하는 貨幣로 받는 里펀드 토큰, 旅行社와 連繫해서 만들 旅行 旅程別 쇼핑 서비스와 타겟 마케팅 等입니다.

世界 進出을 念頭해 里펀드 라커에 다양한 外國語를 搭載할 豫定이다.

새로운 稅金 還給 서비스를 꾸준히 開發하고 서비스의 範圍도 넓힐 것입니다. 이 곳에서 얻은 데이터로 旅行者와 商品 販賣自家 함께 바람직한 旅行 生態系를 構築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

東亞닷컴 IT 專門 차주경 記者 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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