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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柱民 “한덕수, 認准 票決 否決될 것…不適格 結論 날듯”|동아일보

朴柱民 “한덕수, 認准 票決 否決될 것…不適格 結論 날듯”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1日 09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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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柱民 더불어民主黨 議員은 11日 한덕수 國務總理 候補者의 認准과 關聯해 “아마 黨의 立場으로 定해진 다음에 認准 票決되면 否決될 것”이라고 말했다.

朴 議員은 이날 午前 TBS 라디오 ‘金於俊의 뉴스工場’ 인터뷰에서 ‘한덕수 總理 候補者와 한동훈 長官 候補者를 連繫해 去來하려고 한다’는 물음에 “全혀 그런 뜻이 없고 다 個別的인 判斷 對象이다. 한덕수 候補者 關聯돼서 聽聞委員들의 判斷은 不適格”이라며 이같이 答했다.

그러면서 “(黨論이 決定되지 않았으나) 不適格 쪽으로 結論 날 것 같다”고 主張했다.

앞서 민주당은 한덕수 候補者에 不適格 判定을 내리면서도, 向後 黨 議員總會에서 論議를 거쳐 認准 與否를 決定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동훈 法務部 長官 候補者를 놓고는 “(任命될 可能性이) 매우 높다. 尹錫悅 大統領하고 각별한 關係 이런 것 뿐만 아니라 尹 大統領을 (檢察總長 當時) 秋美愛 前 法務部 長官이 했던 懲戒 取消 請求 訴訟을 法務部 長官이 이제 指揮하는데, 그렇게 되면 事實 利害相衝度 생기고 여러 가지 問題가 있다. 반드시 大統領으로서는 한동훈 候補者를 앉히고 싶을 것”이라고 봤다.

앞서 한동훈 候補者 人事聽聞會에서 ‘韓國 3M’, ‘李某 敎授’ 等 質疑에 對한 指摘에는 “準備가 좀 不足했다는 評價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全般的으로 한동훈 候補者가 資料를 거의 내지 않았다. 애初부터 聽聞會가 正常的으로 進行되기가 좀 어려운, 準備를 하기도 매우 어려운 狀況이었다”고 主張했다.

그는 한동훈 候補者의 子女 論文 代筆·剽竊 疑惑을 擧論하며, “著作權 侵害 問題라든지 代筆 問題라든지 剽竊 問題 이런 것들은 제대로 解明되지 않았다”며 “(또) MBC 單獨 報道된 것 中 하나가 앱을 開發했다고 해서 自己 經歷에다 넣고 쓰고 이렇게 했다는데, 그 앱도 國內 다른 開發者가 約 200萬원을 받고 開發했다는 것 아닌가”라고 指摘했다.

이른바 ‘아빠 찬스’ 論難에 휩싸인 鄭鎬瑛 保健福祉部 長官 候補者에 對해선 “鄭鎬瑛 候補者의 境遇에 끝까지 안 갈 可能性도 있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다”고 言及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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