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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氏 釜山大 入學取消 聽聞節次 마무리 段階…“追加 聽聞 없어”|동아일보

조민氏 釜山大 入學取消 聽聞節次 마무리 段階…“追加 聽聞 없어”

  • 뉴스1
  • 入力 2022年 2月 25日 17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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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남 양산캠퍼스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전경.2021.8.18/뉴스1 © News1
釜山大 慶南 量産캠퍼스 醫科大學·醫學專門大學院의 前景.2021.8.18/뉴스1 ⓒ News1
曺國 前 法務部長官 딸 조민氏에 對한 釜山大 醫學專門大學院 入學取消 豫備行政處分 聽聞節次가 마무리 段階에 접어들었다.

부산대는 25日 조氏의 醫專院 入學取消와 關聯한 2次 聽聞會가 午後 4時쯤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聽聞會에도 조氏 側 法律代理人이 參席해 意見을 陳述했다. 聽聞 內容은 非公開로, 以後 追加 聽聞會는 열리지 않는다.

釜山大 關係者는 “聽聞主宰者가 다음달 中 當事者와 大學 側의 追加 意見書 等이 있을 境遇 提出받아 最終 檢討한 後 行政節次法에 따른 聽聞調書와 意見書를 學校에 提出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또 “聽聞主宰者의 意見書 提出까지는 聽聞節次가 끝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聽聞節次와 關聯해서는 全的으로 聽聞主宰者가 決定한다고 學校 側은 說明했다.

以後 聽聞主宰者가 聽聞調書와 意見書, 그 外 關係 書類를 學校 側에 提出하면 學校 側은 이를 反映해 最終決定을 내린 뒤 조氏 側에 告知한다.

이날 釜山大 正門 앞에서는 團體 ‘정의로운 사람들’李 조氏의 入學取消를, 團體 ‘釜山堂堂’은 入學取消 中斷을 促求했다. 이들 團體는 지난달 20日 1次 聽聞이 열렸을 當時에도 같은 자리에서 集會를 열었다.

國民의힘 釜山選擧對策委員會는 이날 論評을 내고 “曺國 前 長官 딸 入試非理 事件은 1·2審에 이어 大法院 判決에서도 ‘7代 스펙’이 모두 假짜라는 事實이 드러났다”며 “부산대는 大韓民國 入試體系의 信賴를 무너뜨리지 말고 하루빨리 조氏의 入學取消를 最終 決定하라”고 促求했다.

또 “淑明女高 雙둥이 試驗紙 流出 事件은 1審 判決이 나오기 前에 退學 處理됐고, 成均館大 藥大 敎授 子女 論文代筆 事件은 起訴 直後에 入學取消가 決定됐다”고 덧붙였다.

(釜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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