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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김주형, 임성재 제치고 韓 톱랭커 登極…世界랭킹 19位|東亞日報

‘스무살’ 김주형, 임성재 제치고 韓 톱랭커 登極…世界랭킹 19位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15日 15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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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0·CJ大韓通運)李 滿 20歲의 나이로 韓國 男子골프 選手 中 가장 높은 世界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15日(韓國時間) 發表된 男子 골프 世界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3.9133點으로 지난주 21位에서 2階段이 오른 19位에 자리했다.

이로써 김주형은 지난週와 같은 20位를 維持한 임성재(24·CJ大韓通運)를 제치고 韓國 選手 中 가장 높은 順位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週 美國프로골프(PGA)투어 正規시즌 最終戰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優勝을 차지했다. 이 優勝으로 出戰權을 獲得한 뒤 나선 플레이오프 1次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도 共同 13位로 宣傳하며 많은 랭킹포인트를 얻었다.

지난해를 131位로 마쳤던 김주형은 不過 8個月 사이에 無慮 112階段을 끌어올렸다.

임성재 亦是 같은 大會에서 單獨 12位를 마크하며 韓國 選手 中 가장 높은 順位에 올랐는데, 世界랭킹에선 김주형에 밀리게 됐다.

韓國 選手 中에서는 이경훈(31·CJ大韓通運)李 지난週와 같은 45位를 維持했고, 김시우(27·CJ大韓通運)는 한 階段이 下落한 63位가 됐다.

스코티 셰플러(美國)는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컷脫落하고도 1位 자리를 維持했다. 이 大會에서 2位 캐머런 스미스(濠洲)가 優勝할 境遇 랭킹 1位가 바뀔 수 있었는데, 스미스는 마지막 날 주춤하며 共同 13位로 競技를 마쳤다.

2位 스미스, 3位 로리 매킬로이(北아일랜드), 4位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까지는 지난週와 變動이 없었다.

욘 람(스페인)李 한 階段 올라 5位가 되며 잰더 슈펠레(美國)와 자리를 맞바꿨고, 저스틴 토마스, 콜린 모리카와(이상 美國)는 7, 8位를 지켰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첫 優勝을 차지한 윌 잘라토리스(美國)는 지난주 14位에서 5階段이 올라 9位로 ‘톱10’ 進入에 成功했다. 代身 빅터 號블란(노르웨이)이 한階段 내려앉은 10位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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