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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異跡에 線 그은 김주형 “PGA 투어서 오랫동안 뛰는 것이 目標”|東亞日報

LIV 異跡에 線 그은 김주형 “PGA 투어서 오랫동안 뛰는 것이 目標”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10日 14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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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프로골프(PGA) 歷史上 2番째 最年少 優勝을 達成한 김주형(20·CJ大韓通運)李 LIV(리브) 골프로 異跡은 없을 것이라고 線을 그었다.

김주형은 12日(以下 韓國時間)부터 나흘間 美國 테네시州 멤피스의 TPC 사우스 윈드(파70·7243야드)에서 열리는 美國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첫 大會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總賞金 1500萬달러)에 出擊한다.

김주형은 지난 8日 끝난 PGA 투어 正規시즌 마지막 大會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頂上에 올랐다. 이 優勝으로 김주형은 플레이오프 進出權을 獲得했다. 더불어 向後 2시즌의 PGA투어 出戰 資格도 얻었다.

生涯 첫 플레이오프 出戰을 앞둔 김주형은 “아직까지 (優勝이) 實感 나지 않는다. 어떻게 이틀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지난 1個月이 精神없이 지나갔고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면서 “7月初만 해도 콘페리 투어 파이널을 準備하고 있었는데 只今 8月에 PGA 투어에서 優勝을 하고, 正式 멤버가 되어 여기 플레이오프에 나오게 됐다. 쉴 수 없지만 氣分이 좋다”고 밝혔다.

김주형이 PGA 투어에서 本格的으로 活躍하게 되면서 PGA 투어는 새로운 스타 誕生을 期待하고 있다. 올해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 等 스타들이 사우디아라비아 國富펀드가 後援하는 리브로 活動 舞臺를 옮겼다.

김주형은 “리브 골프에 對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結論은 ‘언제나 PGA 투어에서 選手 生活을 한다’는 것이었다. 어린 時節 타이거 우즈(美國)가 PGA 투어에서 競技 하는 것을 보고 꿈을 키웠다”며 “隱退 後에 ‘난 世界 最高의 選手들과 함께 競技를 펼쳤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只今 골프界의 일들에 對해 神經쓰지 않으려고 한다. 그저 좀 더 나은 選手가 되는 方法에 對해 생각 中”이라며 “내가 꿈꾸던 舞臺에 와서 機會를 얻었다. 이제는 PGA 투어에서 오랫동안 좋은 選手로 競技를 하는 것이 내 目標”라고 强調했다.

끝으로 김주형은 “어린 時節 父母님을 따라 골프場에 놀러 가면서 골프에 關心이 생겼다. 아버지께서 選手 生活을 했기 때문에 이 길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계셨다. 내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選手 生活을 할 때 父母님 두 분이 모두 함께 해 주면서 같이 苦生을 한 것이 正말 큰 도움이 됐다”고 父母님께 感謝 人事를 傳했다.

더불어 “힘들 때는 應援을 해주시고, 좋을 때 같이 기뻐하면서 모든 일들을 함께 했다. 내가 暫時 흔들릴 때는 다시 나를 올바른 길로 引導해 주셨고, 코스 안과 밖에서 技術的으로나 精神的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내가 여기까지 오는데 正말 모든 것을 해주셨고, 父母님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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