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酒’ 金民錫, 1年 6個月資格停止

東亞日報
入力 2022年 8月 9日 03時 00分

유재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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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表팀 訓鍊期間에 飮酒運轉事故를 낸 스피드스케이팅 男子國家代表金民錫(城南市廳·寫眞)李資格停止 1年 6個月懲戒를 받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8日 스포츠公正委員會(懲戒委員會)를 열고 金民錫, 정재웅(城南市廳), 鄭在原(議政府市廳), 정선교(스포츠토토) 等選手 4名과 김진수 스피드스케이팅 代表팀 監督에 對한 懲戒를 審議했다. 飮酒運轉을 한 정재웅은 資格停止 1年, 飮酒運轉을 幇助하고 車輛에 함께 탄 정선교와 정재원은 各各資格停止 6個月과 2個月懲戒를 받았다. 金監督에겐 資格停止 1年懲戒가 내려졌다. 4名의 選手는 2026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는 出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金民錫等選手 네 名은 지난달 22日鎭川選手村隣近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選手村內에서 花壇을 들이받는 飮酒運轉事故를 냈다.

유재영 記者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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