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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正委 疏明 마친 金民錫 “平生 反省하겠다”|동아일보

公正委 疏明 마친 金民錫 “平生 反省하겠다”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8日 15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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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酒運轉 事故로 重懲戒 危機에 놓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金民錫(城南市廳)李 연신 “罪悚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選手村 訓鍊 中 飮酒와 飮酒運轉 等으로 스포츠公正委員會(懲戒委員會)에 回附된 金民錫과 정재웅(城南市廳), 鄭在原(議政府市廳), 정선교(스포츠토토)는 8日 午後 서울 송파구 올림픽公園 내 大韓氷上競技聯盟 事務處에서 열린 스포츠公正委員會에 參席했다.

이날 午後 2時 會議가 始作된 가운데 午後 2時30分께 聯盟 事務處에 到着한 김민석은 “이런 일을 일으켜 正말 罪悚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스포츠公正委員會에 誠實히 臨하겠다”고 밝혔다.

沈痛한 表情으로 연신 “罪悚하다”고 말한 김민석은 正確한 經緯를 묻는 말에는 “그런 部分에 對해서는 나중에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召命을 마치고 午後 4時30分께 모습을 드러낸 김민석은 “代表팀 强化 訓鍊 期間 中 飮酒와 飮酒運轉을 했다는 事實에 對해 認定을 했다. 正말 뼈저리게 後悔하고, 罪悚하다. 平生 反省하고 있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2018年 平昌 冬季올림픽, 2022年 베이징 冬季올림픽에서 2連續 스피드스케이팅 男子 1500m 銅메달을 딴 김민석은 “平昌 올림픽과 베이징 올림픽에서 좋은 競技力을 보여드려서 微笑를 짓게 해드렸던 것 같은데, 이番 일로 因해 失望을 안겨드린 것 같아 正말 너무 罪悚하다”고 덧붙였다.

懲戒가 나온 뒤 再審을 請求할 생각이 있느냐는 質問에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答한 김민석은 “앞으로의 計劃은 저에 對한 處分이 나온 뒤에 생각해보려 한다”고 했다.

親兄弟 間印 정재웅과 정재원은 앞서 午後 2時15分께 到着했다.

정재원은 “心慮를 끼쳐드려서 正말 罪悚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正말 罪悚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있는 事實에 對해서 誠實히 調査에 臨하겠다”고 말했다.

2022 베이징 冬季올림픽 男子 매스스타트에서 銀메달을 딴 정재원은 “많은 關心을 주신 만큼 더 誠實히 訓鍊에만 臨했어야 하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心慮를 끼쳐드려 正말 罪悚하다”고 傳했다.

召命을 끝내고 나온 정재원은 “事實대로 말했으며 抑鬱한 部分은 없다”면서 “輕率하게 생각한 것 같다. 많이 反省하고 罪悚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왜 同僚의 飮酒運轉을 말리지 않았냐’는 質問에 정재원은 “저녁食事를 한 뒤 술에 醉해 있어서 말리거나 할 수 있는 狀況이 아니었다. 어떻게 들어왔는지에 對해 記憶이 잘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言論 報道 때 飮酒運轉 事實이 밝혀지지 않았다가 以後 聯盟 調査를 통해 飮酒運轉 事實이 드러난 정재웅은 “처음에 事件 經緯書라고 하셔서 經緯書에 事故 狀況만 陳述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事實대로 調査를 받을 생각이었다”며 “나도, 聯盟도 숨기거나 隱蔽하려는 생각은 없었다”고 說明했다.

召命을 마친 後 “있었던 일에 對해 얘기하고, 잘못했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傳한 정재웅은 동생과 함께 불미스러운 事件을 일으킨 點에 對해 “좋은 일이 아니라 이렇게 불미스러운 事件으로 찾아뵙게 돼 罪悚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亦是 再審 請求에 對해서는 “結果를 아직 모른다.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答했다.

金民錫과 정재웅, 鄭在原, 정선교는 鎭川選手村에서 合宿 訓鍊 中이던 지난달 22日 飮酒運轉 및 飮酒運轉 事故로 物議를 빚었다.

이들 넷은 같은 날 午後 6時께 鎭川選手村 隣近 食堂에서 저녁食事를 하며 술을 마셨다. 以後 選手村으로 復歸하면서 金民錫의 乘用車를 정재웅이 運轉했다.

以後 宿所로 들어가 休息을 取하던 김민석은 쇼트트랙 女子 代表팀 朴芝潤(議政府市廳)의 知人으로부터 連絡을 받고 정재웅, 정선교와 함께 웰컴센터로 移動했다. 當時 김민석은 自身의 車輛을 直接 運轉했다.

웰컴센터에서 知人을 만난 뒤 宿所로 돌아가면서 김민석은 또 運轉대를 잡았다. 하지만 飮酒 狀態에서 運轉을 하던 김민석은 選手村 內 도로 步道블록 境界石과 衝突하는 事故를 냈다.

事故 直後 이들은 事故를 收拾하지 않은채 宿所로 돌아간 것으로 傳해졌다. 金民錫과 정재웅, 정선교는 保險 證書를 찾겠다며 자리를 떴다.

이들이 放置한 事故 現場을 卓球 常備軍 選手가 發見해 選手村 關係者에 申告했다. 選手村 關係者는 申告를 받은 後 車輛 番號를 照會해 車輛의 所有主를 確認하고 김진수 스피드스케이팅 監督에 이 事實을 傳達했다.

聯盟은 事件 直後 스피드스케이팅 代表팀을 全員 退村시키고, 事故 經緯를 調査하는 等 이들의 懲戒 節次에 着手했다. 아울러 스포츠公正委員會를 열기 前 이들의 國家代表 資格을 停止했다.

이날 스포츠公正委員會에서 懲戒 水位가 決定되는 가운데 飮酒運轉 事故를 낸 金民錫과 亦是 술을 먹고 運轉대를 잡은 정재웅은 重懲戒를 避하기 힘들 展望이다. 함께 술을 마시고 飮酒運轉을 放置한 鄭在原, 旌善교도 懲戒 對象이다.

選手團 管理 不注意에 責任이 있는 김진수 監督도 스포츠公正委員會에 回附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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