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通算 350號… “양준혁 先輩, 1個 남았어요”|동아일보

박병호 通算 350號… “양준혁 先輩, 1個 남았어요”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9日 03時 00分


코멘트

三星戰 3回 시즌 23號 솔로砲 炸裂… 15個 앞섰던 최형우 넘고 歷代 5位
키움 이정후 3店鋪… 14號 共同 2位
LG 켈리 6이닝 無失點 첫 10勝 高地… 박해민은 ‘無敗 구창모’ 발로 흔들어

대구=뉴스1
大邱=뉴스1
‘國民 巨砲’ 박병호(KT·寫眞)가 國內 프로野球 歷代 5番째로 350홈런을 達成했다.

박병호는 28日 三星과의 大邱 訪問競技에서 3番 打者 1壘手로 選拔 出戰해 0-0으로 맞선 3回初 1死에서 先制 1點 홈런을 터뜨렸다. 3競技 連續 홈런을 날린 박병호는 시즌 23號이자 歷代 5番째로 個人 通算 350號 홈런을 記錄했다. 李承燁(隱退·467個), 최정(SSG·413個), 이대호(롯데·360個), 梁埈赫(隱退·351個)李 박병호보다 먼저 350홈런을 突破했다.

올 시즌 開幕 前까지 최형우(KIA)가 342홈런, 박병호가 327홈런을 記錄 中이어서 350홈런 高地는 최형우가 먼저 밟을 것으로 豫想됐다. 이를 뒤집으려면 박병호의 홈런 生産 速度가 최형우보다 3倍 가까이 빨라야 해 可能性은 높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박병호는 홈런 個數를 빠르게 늘려가면서 豫想을 깨고 350홈런을 먼저 達成했다. 최형우는 올 시즌 홈런 7個를 記錄 中이다.

박병호의 시즌 前半期 最多 홈런은 30個다. 홈런王을 차지했던 2014年(52個)과 2015年(53個) 前半期에 各各 30個의 홈런砲를 쏘아올렸다. 올스타戰 休息期가 始作되는 7月 15日까지 KT는 14競技를 남겨 놓고 있다. 홈런 共同 2位 그룹(14個)과의 隔差를 9個로 벌린 박병호는 이날 2壘打 2個를 包含해 4打數 3安打 4打點의 活躍으로 팀의 14-4 完勝을 거들었다. KT 先發投手 小형준은 6이닝을 3失點으로 막고 8勝(2敗)째를 챙겼다.

키움 이정후는 2競技 連續 홈런을 치며 김현수(LG)와 홈런 共同 2位(14個)가 됐다. 키움은 2-1로 앞서던 5回末에 터진 이정후의 쐐기 3點砲에 힘입어 KIA를 5-2로 꺾고 3連勝을 달렸다.

LG는 NC에 5-0 勝利를 거두고 3連勝했다. 通算 盜壘 332個(現役 2位), 盜壘王 타이틀만 4番(2015∼2018年) 차지한 LG 박해민의 빠른 발이 NC 先發投手 구창모를 흔들었다. 1回末 先頭打者로 內野安打를 친 박해민은 이어진 無死滿壘 機會에서 채은성의 犧牲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3回末에도 先頭打者로 나와 2壘打를 친 박해민은 2死 後 채은성의 打席 때 3壘에 있다 구창모가 던진 공이 捕手 뒤로 빠지자 또 홈을 밟았다. 박해민은 이날 4打數 3安打 1볼넷 3得點으로 活躍했다. 負傷 復歸 後 이날 競技 前까지 5競技에서 4勝 無敗 平均自責點 0.31을 記錄 中이던 구창모는 시즌 첫 敗北를 當했다.

6이닝 無失點 好投를 한 LG 先發 켈리는 10勝(1敗)째를 거두며 SSG의 폰트(9勝)를 밀어내고 多勝 單獨 先頭가 됐다. 켈리는 2020年 5月 16日 키움전부터 이날까지 71競技 連續 5이닝 以上 투구를 記錄했다.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프로野球 #國民 巨砲 #박병호 #350홈런 達成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