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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SON 본받았으면…” 런던 거리 裝飾한 ‘찰칵 세리머니’|東亞日報

“아들도 SON 본받았으면…” 런던 거리 裝飾한 ‘찰칵 세리머니’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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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選手 最初로 得點王을 차지한 孫興慜(30·토트넘)의 大型 壁畫가 英國 런던에 登場했다. 그라피티 作家 그내셔는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그려진 壁畫를 28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EPL 웨스트햄의 팬이라고 밝힌 그내셔는 “아시아系 英國人인 내 아들 대니를 爲한 것이다. 내 아들이 아시아人 첫 得點王에 오른 손흥민을 본받길 바란다”며 壁畫를 그린 背景을 說明했다. 이 壁畫는 英國 런던 地下鐵 오버그라운드 라인 브루스 그로브 驛 隣近에 있다.

寫眞 出處 그내셔 페이스북
#孫興慜 #찰칵 세리머니 #英國 런던 #大型 壁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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