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籠球 DB 倍강률, 飮酒運轉事故로 警察調査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7日 15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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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고양 오리온과 원주 DB의 경기에서 DB 배강률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0.11.3/뉴스1 © News1 — 3日午後京畿高陽體育館에서 열린 프로籠球 ‘2020-2021 現代모비스 KBL’ 高陽 오리온과 原州 DB의 競技에서 DB 背講率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0.11.3/뉴스1 ⓒ News1

프로籠球原州 DB 포워드 倍강률(30)李飮酒運轉事故를 냈다.

DB는 27日球團公式 SNS를 통해 背講率의 飮酒運轉事故消息을 傳하며 自體懲戒節次에 着手했다고 밝혔다.

背講率은 지난 週末飮酒運轉事故를 낸 뒤 球團에 自進申告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現在警察調査를 받고 있으며 球團은 빠른 時間內賞罰委員會를 開催해 懲戒節次를 進行할 豫定이다.

DB는 “于先聯盟과 팬 여러분들께 該當事實을 먼저 알려드리며 所屬選手가 飮酒運轉을 한 事實에 對해 무거운 責任을 痛感한다”면서 “向後球團 내 徹底한 敎育과 管理를 통해 再發防止에 萬全을 期하도록 더욱 努力하겠다”고 밝혔다.

背講率의 飮酒運轉事故內容을 接受한 KBL도 懲戒節次에 들어간다. KBL은 “28日午前 11時 논현동 KBL센터에서 第27期第5次財政委員會를 開催해 倍강률 選手의 飮酒運轉事故에 對해 審議한다”고 發表했다.

飮酒運轉에 對한 社會的警覺心이 높아졌고, KBL이 그間飮酒運轉을 한 選手들에게 重懲戒를 내린 點으로 미루어봤을 때 배강률에게도 비슷한 잣대를 適用할 可能性이 높다.

한便背講率은 지난 시즌 7競技에 出戰해 平均 0.3點, 1.0리바운드를 記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