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興慜, 全世界滿 29歲蹴球選手中最高…市場價値 1024億원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5日 17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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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 마크트 SNS 캡처) © 뉴스1 — (트랜스퍼 마크트 SNS 캡처) ⓒ 뉴스1

토트넘 홋스퍼 孫興慜(30)이 全世界滿 29歲蹴球選手中最高價値를 지닌 選手라는 評價를 받았다.

蹴球統計媒體 ‘트랜스퍼 마크트’는 25日(韓國時間) 滿 16歲부터 44歲까지 나이別最高의 選手(MVP)를 選定했다.

孫興慜은 29歲中 가장 높은 價値를 지닌 選手로 이름을 올렸다. 트랜스퍼 마크트가 推定한 손흥민의 價値는 7500萬유로(藥 1024億원)였다.

1992年 7月8日生인 孫興慜은 아직 生日을 지나지 않아 現地에서는 29歲로 分類됐다.

孫興慜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넣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共同得點王에 오르는 等最高의 全盛期를 보내고 있다.

共同得點王 살라는 30歲最高의 選手로 9000萬유로의 價値를 지닌 것으로 나왔고, 손흥민의 팀 同僚 해리 케인(토트넘)은 28歲選手中 MVP로 뽑혔다. 케인의 選手價値도 살라와 같은 9000萬유로였다.

나이 等을 考慮했을 때 現在全世界蹴球選手中最高의 價値를 지닌 選手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인 것으로 나왔다.

現在 23歲인 음바페의 選手價値는 1億6000萬유로(藥 2185億원)였다.

2位는 最近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로 移籍한 엘링 홀란드(1億5000萬유로)였다. 홀란드는 21歲選手中 MVP에 이름을 올렸다.

世界最高의 選手로 評價되는 리오넬 메시(PSG)는 35歲中最高(5000萬유로) 選手라는 評價를 받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00萬유로로 37歲選手中 1位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