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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投壺 主軸’ 황의조·황인범·김민재, 다음 시즌엔 어디서 뛰나|동아일보

‘벤投壺 主軸’ 황의조·황인범·김민재, 다음 시즌엔 어디서 뛰나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2日 21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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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축 蹴球代表팀 攻擊과 허리, 守備의 核心인 황의조(30·보르도), 황인범(26·서울), 김민재(26·페네르흐바체)의 去就가 關心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만큼 이들이 어느 팀에서 뛰면서 競技力과 컨디션을 維持할지가 重要하다.

황인범은 2020年부터 러시아 루빈 카잔에서 뛰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 餘波로 카잔과 契約을 臨時 中斷한 황인범은 올해 4月 K리그1 서울과 短期 契約을 맺고 7競技를 뛰었다. 황인범과 서울의 契約은 이番 달 30日까지다.

國際蹴球聯盟(FIFA)은 21日(現地時間) “러시아 프로蹴球 리그에서 뛰는 外國人 選手들이 6月 30日까지 旣存 契約과 相關없이 새로운 팀과 臨時 契約을 맺을 수 있는 條項을 1年 더 延長한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서울과 1年 더 契約을 맺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은 황인범과의 契約 延長을 積極的으로 推進하겠다는 立場이다. 황인범은 獨逸, 프랑스 等 유럽 球團들에게 關心을 받고 있어 유럽으로 다시 나갈 수도 있다.

황의조는 팀을 바꿀 可能性이 높다. 황의조 所屬팀 보르도는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最下位로 2部 리그로 降等됐다. 그 뒤 財政 問題로 3部 리그로 또 降等될 危機에 處했다. 황의조는 移籍料가 約 700萬 유로(藥 95億 원)로 팀 內에서 最上位圈이다. 프랑스 媒體들에 따르면 황의조와 契約이 1年 남은 보르도는 財政 擴充을 위해 그를 내보낼 豫定이다.

2021~2022시즌 리그 11골을 터뜨린 황의조에 對한 유럽, 美國 等 球團들의 關心은 높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21日 황의조가 프랑스 球團을 비롯해 마인츠, 샬케04(以上 獨逸), 웨스트햄(잉글랜드) 等의 關心을 받고 있다고 報道했다.

김민재度 유니폼을 갈아입을 展望이다. 이탈리아 媒體 투토메르카토는 21日 “인터밀란이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고 傳했다. 2021~20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位를 차지한 인터밀란은 김민재 迎入을 推進 中인 나폴리(이탈리아)와 競爭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球團 外에도 孫興慜(30)李 뛰고 있는 토트넘, 에버턴(以上 잉글랜드), 스타드 렌(프랑스) 等에서 迎入說이 나오고 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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