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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첫 올림픽 骨’ 조민호, 肺癌 鬪病 끝 別世…享年 35歲|東亞日報

‘아이스하키 첫 올림픽 骨’ 조민호, 肺癌 鬪病 끝 別世…享年 35歲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15日 20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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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민호가 15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 예선 A조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2018.2.15/뉴스1 © News1
大韓民國 조민호가 15日 江原道 江陵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平昌冬季올림픽 아이스하키 男子 組別 豫選 A組 大韓民國 臺 체코의 競技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後 歡呼하고 있다. 2018.2.15/뉴스1 ⓒ News1
2018年 平昌 겨울올림픽에서 韓國 아이스하키 첫 올림픽 골을 넣었던 조민호가 15日 別世했다. 享年 35歲. 이날 安養 한라 아이스하키團은 지난해 10月 肺癌 診斷을 받은 조민호가 8個月間 抗癌 治療를 받으며 鬪病했지만 最近 病勢가 急激히 惡化됐다고 傳했다. 경기고 在學 때 뛰어난 競技力과 성실한 姿勢로 期待를 모았던 조민호는 고려대 4學年이던 2008年 처음 代表팀에 乘船해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最終 豫選까지 男子 아이스하키 代表팀의 核心 攻擊手로 活躍했다. 2017年 삿포로 겨울아시아競技大會에서는 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2018年 2月 15日 江陵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平昌 겨울올림픽 組別리그 A組 체코와의 競技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韓國 아이스하키의 올림픽 本選 첫 골 主人公이 되기도 했다.

2009年 安養 한라에 入團한 조민호는 팀의 6次例 아시아리그 優勝을 함께 했고 2018年부터는 主將을 맡아 왔다. 正規리그 通算 393競技 124골에 韓國 選手 通算 最多인 324어시스트를 記錄했다.

殯所는 삼성서울병원 葬禮式場 3號室. 發靷은 17日 午後 12時 30分, 葬地는 서울 追慕公園 樹木葬이다. 02-3410-3151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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