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골프로 잊을 수 없는 追憶 만들기

東亞日報
入力 2022年 5月 27日 14時 31分

김동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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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週)가 國內最初富者(父子) 골프大會인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 (XXIO Father&Son Team Classic) 2022’의 參加者를 募集한다.

2016年始作한 以來 6回째를 맞이하는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은 6月 20日京畿加平 베뉴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番行事參加募集은 6月 10日까지로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申請할 수 있다. 젝十五를 使用하는 富者 골퍼라면 누구라도 應募可能하며 아버지와 아들 中 한 名이 代表로 應募하면 된다. 富者中 1名이라도 젝十五를 使用한다면 特別한 父子間의 事緣과 함께 申請할 수 있다. 當籤者는 6月 14日부터 個別通報될 豫定이다.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以後 MZ世代(밀레니얼+Z世代)와 주니어 골퍼 流入이 늘어나며 더 以上旣成世代만의 스포츠가 아닌 다양한 世代가 함께 즐기는 골프 行事로 새로운 골프 文化를 만들어 가고 있다. 參加者들로부터 아버지와 아들이 잊을 수 없는 追憶을 가질 수 있는 行事로 好評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 行事도 아빠와 아들의 感動의 瞬間을 나눌 수 있는 行事로 꾸며질 豫定이다. 다양한 世代가 함께 즐기는 골프 行事를 통해 스코어 以上의 價値를 營爲할 수 있도록 參加者들에게 새로운 文化를 經驗하게 하는 골프大會가 될 展望이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