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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民地 “이番엔 感이 오더라”… 파운더스컵 優勝|東亞日報

移民地 “이番엔 感이 오더라”… 파운더스컵 優勝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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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파운더스컵 2打 差 歡呼
에비앙 以後 10個月 만에 7勝째
“시즌 좋은 成跡에 優勝 코앞 느껴”

濠洲 僑胞 移民地(26·寫眞)가 코그니前트 파운더스컵 頂上에 오르며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通算 7勝을 達成했다.

移民地는 16日 美國 뉴저지州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大會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 3個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打를 쳤다. 最終合計 19언더파 269打를 記錄한 移民地는 17언더파 271打를 친 2位 렉시 톰프슨(27·美國)을 두 打 差로 제치고 優勝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7月 메이저大會인 에비앙 챔피언십 優勝 뒤 10個月 만에 LPGA투어 通算 7勝째를 記錄했다. 優勝 賞金은 45萬 달러(藥 5億8000萬 원)다.

이番 시즌 移民地의 競技力은 꾸준하다. 3月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共同 2位를 한 뒤 4月 DIO 임플란트 LA오픈에서는 共同 3位에 올랐다. 成績이 떨어졌을 때도 共同 23位(3月 JTBC 클래식)일 程度로 起伏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移民地는 “雰圍氣를 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番 시즌 正말 잘 치고 있다”며 “優勝이 코앞에 있다는 것을 느꼈고 門을 繼續 두드린 끝에 優勝했다”고 말했다.

2位에게 한 타 앞선 單獨 先頭로 이날 最終 라운드에 突入한 移民地는 全般에 버디 없이 8番홀(파3) 보기만 記錄했다. 톰프슨과 에인절 人(24·美國)에게 共同 先頭를 許容하기도 했다. 移民地는 12番홀(파5)에서 이날 첫 버디를 記錄한 뒤 14番홀(파5)에서도 다시 버디를 만들며 單獨 先頭로 나섰다. 18番홀(파4)에서의 버디는 優勝의 決定打였다.

루키 최혜진(23·롯데)은 13언더파 275打로 共同 8位, 신지은(30·韓華큐셀)은 12언더파 276打로 10位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世界랭킹 1位인 고진영(27·솔레어)은 共同 17位(8언더파 280打)를 記錄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移民地 #코그니前트 파운더스컵 #lpga #優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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