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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시즌 첫 勝 照準…KLPGA NH投資證券 챔피언십 2R 共同 先頭|東亞日報

박민지, 시즌 첫 勝 照準…KLPGA NH投資證券 챔피언십 2R 共同 先頭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4日 19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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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용인시 수원CC에서 열린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민지가 9번홀 퍼팅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2.5.14/뉴스1
14日 競技 龍仁市 水原CC에서 열린 ‘2022 NH投資證券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민지가 9番홀 퍼팅을 하고 있다. (KLPGA 提供) 2022.5.14/뉴스1
지난해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多勝王과 賞金王을 차지했던 박민지(24·NH投資證券)가 KLPGA 투어 NH投資證券 레이디스 챔피언십(總賞金 8億원) 둘째 날 共同 先頭에 오르며 시즌 첫 勝 展望을 밝혔다.

박민지는 14日 京畿道 龍仁의 水原 컨트리클럽 新코스(파72·6581야드)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7個와 트리플보기 1個를 적어내 4언더파 68打를 쳤다.

박민지는 中間 合計 9언더파 135打를 記錄, 아마추어 推薦으로 大會에 出戰한 황유민(20)과 共同 先頭에 오르며 2連霸 可能性을 높였다.

지난 시즌 前半期에만 6勝을 記錄, 個人賞을 휩쓸었던 박민지는 지난해 7月 以後 無關에 그쳤다. 올 시즌에도 박민지는 시즌 첫 大會인 롯데렌터카 女子오픈을 앞두고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確診돼 缺場했다. 以後 컨디션 回復에 어려움을 겪었고, 4個 大會에 出戰해 單 1番도 頂上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自身이 優勝을 차지한 이番 大會에서 박민지는 첫 날 보기 없이 버디만 5個 잡아내며 期待感을 키웠다. 이날도 2番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 氣分 좋게 始作했다.

하지만 4番홀(파5)에서 트리플보기를 犯하며 瞬息間에 3打를 잃었다. 박민지의 티샷이 벙커로 빠지며 危機를 맞았다. 以後 試圖한 세컨샷도 페어웨이 왼쪽으로 크게 벗어나 트리플보기에 그쳤다.

豐富한 經驗을 자랑하는 박민지는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5番홀(파3)과 6番홀(파4)에서 連續 버디를 잡아내더니 8番홀(파5)에서 한 打를 더 줄였다.

이어 10番홀과 12番홀, 15番홀(以上 파4)에서 버디에 成功하며 結局 4언더파로 둘째 날 競技를 마무리 지었다.

前날 보기 없이 버디만 7個 잡아내며 아마추어 突風을 일으킨 황유민은 이날도 2打를 줄여 共同 先頭를 疾走했다.

지난해 新人王 出身으로 첫 날 單獨 先頭에 올랐던 송가은(22·MG새마을금고)은 이날 1오버파 73打에 그치며 共同 5位로 내려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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