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십 優勝’ 김아림, 世界랭킹 10階段上昇해 39位

뉴스1
入力 2022年 5月 3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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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 KLPGA 제공 — 韓國女子프로골프(KLPGA) 투어시즌 첫 메이저大會 ‘크리스 F&C 第44回 KLPGA 챔피언십’에서 優勝을 차지한 김아림. KLPGA 提供

韓國女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番째 메이저大會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優勝을 차지한 김아림(27·SBI貯蓄銀行)李世界랭킹을 10階段 끌어 올렸다.

김아림은 3日(韓國時間) 公開된 女子 골프 世界랭킹에서 지난週 49位보다 10位가 오른 39位를 마크했다.

김아림의 順位上昇은 지난 1日 끝난 KLPGA 챔피언십 優勝德이다. 김아림은 最終合計 12언더파 276打로 生涯 첫 KLPGA투어 메이저大會優勝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19年 7月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以後 2年10個月 만에 國內투어 優勝을 차지하며 KLPGA 通算 3勝을 達成했다.

上位圈의 韓國選手들도 順位를 끌어 올리며 톱10에 4名이 다시 進入했다. 고진영(27·솔레어)이 14週連續 1位를 지킨 가운데 김효주(27·롯데)가 8位에서 7位로 順位가 1階段上昇했다.

박인비(34·KB金融그룹)와 김세영(29·메디힐)도 各各 8位와 10位를 마크, 韓國選手들은 一週日 만에 톱10에 4名이 이름을 올리게 됐다.

넬리 코다(美國)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變함 없이 2, 3位를 維持한 가운데 아타야 티티쿨(泰國)李 4位, 移民地(濠洲)가 5位를 記錄했다.

한便新設大會 버디스 챔피언십에서 頂上에 오른 마리나 알렉스(美國)는 지난週 보다 順位를 33階段 끌어올리면서 28位에 올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