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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5언더파, 마스터스 1R 單獨 先頭…우즈 1언더파, 健在 誇示|東亞日報

임성재 5언더파, 마스터스 1R 單獨 先頭…우즈 1언더파, 健在 誇示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8日 10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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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4·CJ大韓通運)가 이番 시즌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첫 메이저大會인 마스터스 大會 첫날 先頭에 올랐다.

임성재는 8日(韓國時間) 美國 조지아州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大會 1라운드에서 이글 1個, 버디 5個, 보기 2個를 쳐 5언더파 67打를 記錄했다.

임성재는 濠洲의 캐머런 스미스(4언더파 68打)를 1打 差로 제치고 單獨 先頭에 登極했다. 韓國 選手가 마스터스 첫날 先頭에 오른 건 임성재가 처음이다.

지난 2020年 첫 出戰한 마스터스에서 準優勝을 차지했던 임성재는 지난해 컷 脫落의 受侮를 겪었으나 올해는 快調의 出發을 보였다.

1~3番홀에서 連續 버디를 잡아내며 初盤부터 打數를 줄인 임성재는 10番홀(파4)과 11番홀(파4)에서 連續 보기로 多少 흔들렸다.

그러나 15番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 雰圍氣 反轉에 成功했다. 18番홀(파4)에선 두 番째 샷이 벙커에 빠지는 危機를 맞았지만 結局 派로 막으면서 單獨 先頭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2月 交通事故 以後 1年2個月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美國)는 1언더파 71打 共同 10位로 健在함을 誇示했다. 先頭 임성재와는 4打 次.

우즈는 509日 만에 필드를 밟았다. 갤러리들은 우즈가 샷을 試圖할 때마다 拍手로 呼應했다.

우즈의 첫 버디는 6番홀(파3)에서 나왔다. 6番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을 홀컵 3m에 붙인 後 가볍게 버디 퍼트에 成功했다.

7番홀(파4)을 파 세이브로 마무리한 우즈는 8番홀(파5)에서 보기를 犯하며 打數를 잃었다. 그러나 13番홀(파5)에서 버디로 挽回했다.

14番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記錄한 우즈는 16番홀(파3)에서 8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打數를 줄였다.

우즈는 마지막 18番홀(파4)에서 파를 記錄, 1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우즈는 競技 後 “豫想대로 걷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平生 겪어야 할 일”이라며 “그러나 競技가 始作되니 아드레날린이 솟는다. 코스에서 에너지를 받는다”고 說明했다.

한便 마스터스에 처음 參加한 이경훈(31·CJ大韓通運)은 2오버파 74打로 共同 43位에 머물렀다. 김시우(27)는 4오버파 76打로 共同 70位에 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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