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大會서 톱10 進入…美 컵初 個人 첫 優勝|東亞日報

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大會서 톱10 進入…美 컵初 個人 첫 優勝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4日 10時 29分


코멘트
김효주(27·롯데)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大會 셰브론 챔피언십(總賞金 500萬달러)에서 톱10을 記錄했다.

김효주는 4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大會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 3個와 보기 1個를 묶어 2언더파 70打를 적어냈다.

김효주는 最終合計 8언더파 280打 共同 8位로 大會를 마쳤다. 지난 3月 初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이어 시즌 2番째 톱10에 成功했다.

김효주는 全般 라운드에서 9連續 파를 記錄하며 打數를 줄이지 못했다. 後半 라운드 들어 10番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15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했다.

좀처럼 打數를 줄이지 못하던 김효주는 마지막 2홀에서 힘을 냈다. 17番홀(파3)과 18番홀(파5)에서 連續 버디를 잡아낸 김효주는 톱10에 進入하며 大會를 마쳤다.

이番 大會 優勝은 美國의 제니퍼 컵秒가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6打 次 單獨 先頭를 疾走하던 컵初는 最終 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不振했다. 그러나 最終스코어 14언더파 274打로 제시카 코다(美國·12언더파 276打)를 2打 差로 따돌리고 頂上에 섰다. 2019年 프로로 轉向한 컵初는 첫 LPGA투어 優勝을 메이저大會에서 申告했다.

지난해 챔피언 패티 打바타나킷(泰國)은 이날 打數를 줄이지 못하고 10언더파 278打로 共同 4位를 마크했다.

韓國 選手 中에서는 김효주가 唯一하게 톱10에 進入했다.

김세영(29·메디힐)과 최혜진(23·롯데)은 나란히 5언더파 283打로 共同 17位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28·KB金融그룹)는 4언더파 284打로 共同 25位, 박인비(34·KB金融그룹)는 3언더파 285打로 共同 35位다.

마지막 날 打數를 줄이지 못한 고진영(27·솔레어)은 最終合計 이븐파 288打로 共同 53位를 記錄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