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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셰브론 챔피언십 3R 共同 5位 維持…先頭와 10打 次|東亞日報

김효주, 셰브론 챔피언십 3R 共同 5位 維持…先頭와 10打 次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3日 11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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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7·롯데)와 김세영(29·메디힐)李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大會 셰브론 챔피언십(總賞金 500萬달러) 3라운드에서 주춤하며 優勝圈에서 멀어졌다.

김효주는 3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大會 3라운드에서 버디 3個와 보기 4個를 묶어 1오버파 73打를 적어냈다. 김세영은 버디 2個, 보기 1個, 더블보기 1個로 2오버파 74打에 그쳤다.

두 選手는 前날 2라운드까지 中間合計 7언더파 137打로 先頭 媤父노 히나코(日本·9언더파 135打)와 2打 뒤진 共同 5位에 자리했는데 이날 不振으로 優勝 可能性이 稀薄해졌다.

김효주는 共同 5位(6언더파 210打), 김세영은 共同 11位(5언더파 211打)를 마크했으나 3라운드에서 無慮 8打를 줄이며 先頭로 뛰어오른 제니퍼 컵初(美國·16언더파 200打)에 各各 10打, 11打 뒤져 있다.

2라운드에서 4打를 줄이며 共同 29位까지 跳躍했던 고진영(27·솔레어)은 3라운드에서 2打를 잃으며 中間合計 이븐파 216打로 共同 52位까지 미끄러졌다. 또 박인비(KB金融그룹)는 共同 37位(2언더파 214打)에 이름을 올렸다.

2019年 LPGA투어에 데뷔한 컵初는 첫 優勝 可能性을 키웠다. 컵初는 이날 버디 9個와 보기 1個를 記錄, 8打를 줄이면서 共同 2位에서 單獨 1位로 跳躍했다. 2位는 지난해 챔피언 패티 打바타나킷(泰國·10언더파 206打)으로 컵初와는 6打 차다.

2라운드까지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던 시노부는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個를 犯하는 等 5오버파 77打로 不振, 共同 21位까지 下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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