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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9週 連續 世界 1位, 코다와 隔差 벌려…‘신인’ 안나린, 20階段 上昇|東亞日報

고진영, 9週 連續 世界 1位, 코다와 隔差 벌려…‘신인’ 안나린, 20階段 上昇

  • 뉴스1
  • 入力 2022年 3月 29日 07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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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7·솔레어)이 9週 連續 世界 女子 골프랭킹 1位를 지켰다. 2位 넬리 코다(美國)와 隔差를 벌려 當分間 고진영이 1位를 꾸준히 지켜나갈 展望이다.

고진영은 29日(以下 韓國時間) 公開된 롤렉스 女子골프 世界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0.16點으로 1位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1日 世界랭킹 1位를 奪還했던 고진영은 9週 連續 順位表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世界랭킹 1位 維持 期間을 總 123株로 늘려 歷代 最長 期間 1位를 維持한 로레兒 오초아(멕시코·158週)를 追擊했다.

고진영은 지난 28日 끝난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클래식에서 4位를 차지하며 지난週 랭킹포인트 9.99點보다 0.17點이 上昇했다.

反面 血戰으로 療養 中인 世界랭킹 2位 코다는 이番週 8.86點으로 떨어져 둘의 隔差는 더욱 벌어졌다.

JTBC 클래식에서 3位에 오른 LPGA투어 新人 안나린(25·메디힐)은 지난週보다 20階段 上昇한 39位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移民地(濠洲)가 世界랭킹 3, 4位를 維持한 가운데 JTBC 클래식 優勝者 아타야 티티쿨(泰國) 지난週 14位에서 이番週 5位로 뛰어올랐다.

박인비(34·KB金融그룹)는 6位를 維持했고 김세영(29·메디힐)은 8位를 마크하며 톱10을 維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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