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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 WGC 매치플레이 16强 進出 失敗|東亞日報

임성재·김시우, WGC 매치플레이 16强 進出 失敗

  • 뉴스1
  • 入力 2022年 3月 26日 13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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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3차전 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게 2홀 차로 패해 1승2패로 
탈락했다.  2022.03.26. [오스틴=AP/뉴시스]
임성재가 25日(現地時間) 美 텍사스州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組別리그 3次戰 6番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게 2홀 差로 敗해 1勝2敗로 탈락했다. 2022.03.26. [오스틴=AP/뉴시스]
임성재(24)와 김시우(27·以上 CJ大韓通運)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總賞金 1200萬달러) 16强 進出에 失敗했다.

임성재는 26日(韓國時間) 美國 텍사스州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7108야드)에서 열린 大會 組別리그 3番째 競技에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 2홀 差로 敗北했다.

첫 競技에서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에게 大敗했던 임성재는 2番째 競技에서 키스 미첼(美國)에 勝利하며 16强 進出을 키웠다. 하지만 캔틀레이의 壁을 넘지 못하고 1勝2敗로 16强 進出에 失敗했다.

이날 임성재는 1番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1홀을 앞서 나갔다. 하지만 4番홀부터 6番홀까지 3連續 버디를 잡아낸 캔틀레이에게 2홀 次로 뒤졌다. 이어 8番홀(파4)에서도 캔틀레이는 버디를 잡아냈고, 임성재는 9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하며 둘의 隔差는 4홀 次로 벌어졌다.

後半 들어 임성재는 버디를 4個 잡아내고 相對의 失手로 追擊에 나섰지만 初盤에 벌어졌던 隔差를 좁히지 못하고 結局 2홀 差로 고개를 숙였다.

김시우는 크리스티안 베자位덴下우트(南아共)를 相對로 6홀 次 大勝을 거두며 2勝1敗를 記錄했다. 하지만 組別리그 3戰 全勝을 올린 티럴 해턴(잉글랜드)에 밀려 16强 進出은 霧散됐다.

김시우는 이날 前半에만 이글 1個를 비롯해 버디 3個를 치면서 5홀差로 크게 앞섰다. 後半에도 김시우의 샷은 正確했고 結局 14番홀을 마치고 勝利를 確定 지었다.

한便 이番 大會에서는 異變이 많이 發生했다. 톱10에서 7名이 出戰했는데 1位 욘 람(스페인)꽈 2位 콜린모리카와(미국), 그리고 스코티 셰플러(美國) 等 3名만 組別리그를 通過했다.

世界 3位 빅토리 號블란(노르웨이)을 비롯해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잰더 쇼펠레(以上 美國) 等이 탈락했다.

大會 16强戰과 8强戰은 27日 連달아 펼쳐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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