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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JTBC 클래식 첫날 버디 7個로 單獨 1位|東亞日報

고진영, JTBC 클래식 첫날 버디 7個로 單獨 1位

  • 뉴시스
  • 入力 2022年 3月 25日 11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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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7)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클래식(總賞金 150萬 달러)에서 시즌 두 番째 優勝의 발板을 마련했다.

고진영은 25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버디만 7個를 잡아내 7언더파 65打를 記錄했다.

單獨 先頭에 오른 고진영은 지난 6日 幕을 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優勝에 이어 시즌 두 番째 優勝에 挑戰한다.

이날 고진영은 正確한 샷으로 相對를 壓倒했다. 그린的中率은 94%를 上廻했다.

世界랭킹 1位 고진영은 16라운드 連續 60代 打數, 31라운드 連續 언더파를 記錄하는 等 絶頂의 컨디션으로 新記錄 行進을 이어가고 있다.

나나 마센(덴마크)은 6언더파 66打를 쳐 2位를 달리고 있다.

최혜진(23)은 버디만 5個를 잡아내 5언더파 67打를 記錄, 共同 3位에 올라 逆轉 優勝을 노리고 있다.

전인지(28)와 안나린(26)은 3언더파 69打를 쳐 共同 11位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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