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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 아널드 파머 大會 2R서 39位로 주춤…號블란 先頭|東亞日報

임성재·김시우, 아널드 파머 大會 2R서 39位로 주춤…號블란 先頭

  • 뉴스1
  • 入力 2022年 3月 5日 10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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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4·CJ大韓通運)와 김시우(27·CJ大韓通運)가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總賞金 1200萬달러) 둘째 날 주춤했다.

임성재는 5日(韓國時間) 美國 플로리다州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3個와 보기 6個, 더블 보기 1個를 묶어 5오버파 77打를 쳤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打로 共同 5位로 出發했던 임성재는 合計 1오버파 145打를 적어내며 共同 39位로 내려 앉았다.

리더보드 最上端에 位置한 빅토르 號블란(노르웨이·9언더파 135打)과는 10打 차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페어웨이 安着率이 14.29%에 그치며 흔들린 것이 뼈아팠다. 그린 的中率도 1라운드 77.78%에서 38.89%로 下落했다.

1番홀에서 始作한 임성재는 10番홀까지 버디와 보기 各各 3個씩을 맞바꿔 이븐파를 記錄했지만 以後 흔들렸다. 버디를 낚지 못하고 보기 3個와 더블 보기 하나를 記錄하며 打數를 많이 잃었다.

特히 17番홀(파3)이 가장 아쉬웠다. 티샷과 두 番째 샷을 모두 러프로 보낸 임성재는 3番째 샷 만에 그린에 올리며 더블 보기를 적어냈다.

1라운드 3언더파로 共同 11位였던 김시우度 이날 4打를 잃어 임성재와 나란히 共同 39位에 자리했다.

이경훈(31·CJ大韓通運)도 不振했다. 버디 2個와 보기 6個로 4打를 잃고, 共同 51位(2오버파 146打)에 자리했다.

이날 號블欄은 데일리 베스트에 該當하는 6언더파 66打를 치며 單獨 先頭로 올라섰다.

첫 날 先頭였던 로리 매킬로이(北아일랜드)는 打數를 줄이지 못해 共同 2位(7언더파 137打)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世界랭킹 1位 욘 람(스페인)은 2打를 줄여 13位(2언더파 142打)에 랭크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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