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2라운드 共同 6位

뉴시스
入力 2022年 3月 5日 09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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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總賞金 370萬 달러) 2라운드에서 배상문이 共同 6位로 跳躍했다.

배상문은 5日(韓國時間)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大會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打를 쳤다.

이글 1個와 버디 5個, 보기 2個를 記錄했다.

이로써 배상문은 中間合計 8언더파 136打를 記錄, 先頭인 라이언 브렘(美國 11언더파 133打)에 3打 뒤진 共同 6位에 올랐다.

2013, 2014年 PGA 투어에서 1勝씩을 거뒀던 배상문은 以後優勝과 緣을 맺지 못하고 있다.

가장 最近 톱10에 오른 것도 2015年 8月 더 바클레이스 共同 6位가 마지막이다.

배상문이 이番大會를 톱10으로 마치면 6年6個月 만에 PGA투어 10位圈進入에 成功한다.

브렘이 單獨先頭로 올라선 가운데 共同 2位 그룹(10언더파 134打)에는 僑胞選手 마이클 金(美國), 고다이라 사토시(日本), 맥스 맥그리非(美國)가 자리했다.

姜成勳은 7언더파 137打로 共同 14位를 記錄했다. 노승열은 共同 42位(3언더파 141打)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