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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帝란 이런 것… PGA 影響力 1位 우즈, 大會 안 뛰고 賞金 96億|東亞日報

皇帝란 이런 것… PGA 影響力 1位 우즈, 大會 안 뛰고 賞金 96億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3月 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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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컬슨-매킬로이 뒤이어

大會 出戰 한 番 없어도 皇帝는 亦是 皇帝였다.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47·美國·寫眞)가 美國프로골프(PGA)투어가 3日 發表한 ‘選手 影響力 프로그램(플레이어 임팩트 프로그램·PIP)’에서 全體 1位를 차지했다. 賞金 800萬 달러(約 96億 원)도 챙겼다.

PGA투어가 이番에 처음으로 導入한 PIP는 選手의 影響力을 드러내는 指數다. 지난해 1年 동안 인터넷 檢索 回數, 미디어 露出,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影響力, TV 中繼 露出, 一般人들의 認識 等을 綜合해 順位를 매겼다. 大會 成跡과는 無關하다.

우즈는 지난해 2月 交通事故로 1年 내내 투어 公式 大會에 出戰하지 못하고도 影響力 1位에 이름을 올렸다. 다리 負傷 再活 中인 우즈는 지난해 12月 아들 찰리와 이벤트 大會인 PNC 챔피언십에 唯一하게 出戰했다. 實際로 지난해 PNC 챔피언십의 平均 視聽者는 230萬 名으로 前年度(150萬 名) 對比 53% 急增했다. PGA투어는 “오랫동안 우즈가 골프에서 가장 有名한 選手였던 만큼 인터넷 檢索, 認識 等에서 1位를 한 건 當然하다. 그러나 半年 넘게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있었음에도 미디어 露出에서 1位를 차지한 건 놀랍다”고 評價했다.

우즈의 永遠한 라이벌 筆 美컬슨(52·미국)이 全體 2位로 600萬 달러(約 72億 원)를 챙겼다. 로리 매킬로이(33·北아일랜드)가 3位, 조던 스피스(29·美國)가 4位, 브라이슨 디섐보(29·美國)가 5位로 그 뒤를 이었다. 3∼6位의 賞金은 350萬 달러(藥 42億 원), 7∼10位의 賞金은 300萬 달러(約 36億 원)다. PGA투어는 올해 4000萬 달러(藥 482億 원)에서 來年 5000萬 달러(藥 602億 원)로 總賞金을 올리기로 했다.

강홍구 記者 windup@donga.com
#타이거 우즈 #pga #影響力 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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