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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18位|東亞日報

이경훈,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18位

  • 뉴시스
  • 入力 2022年 2月 20日 11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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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31)이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總賞金 1200萬 달러) 3라운드에서 上位圈 進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경훈은 20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퍼시픽 팰理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大會 3라운드에서 버디만 4個를 잡아내 4언더파 67打를 記錄했다.

中間合計 7언더파 206打를 친 이경훈은 前날 共同 31位에서 共同 18位로 뛰어 올랐다. 4라운드에서 宣傳하면, 톱10 進入도 可能하다.

임성재(23)는 3라운드에서 4打를 잃어 中間合計 1언더파 212打로 共同 60位에 올랐다. 김시우(27) 亦是 3打를 잃어 임성재와 함께 60位에 머물렀다.

호아킨 니만(칠레)은 中間合計 19언더파 194打로 單獨 先頭를 疾走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優勝을 눈앞에 뒀다.

캐머런 영(美國)은 16언더파 197打를 쳐 2位에 올라 逆轉 優勝을 바라보고 있다. 빅토르 號블란(노르웨이)은 13언더파 200打를 記錄해 3位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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