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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適應한 박인비 “LPGA 開幕展 마지막 最善 다할 것”|東亞日報

날씨 適應한 박인비 “LPGA 開幕展 마지막 最善 다할 것”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3日 11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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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34)가 2022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開幕展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總賞金 150萬 달러) 3라운드에서 共同 7位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23日(韓國時間) 美國 플로리다州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GC(파72)에서 열린 大會 3라운드에서 버디 5個, 보기 3個를 쳐 2언더파 70打를 記錄했다.

中間合計 8언더파 208打를 친 박인비는 共同 7位에 올랐다. 박인비와 單獨 先頭 넬리 코르다(美國)와의 隔差는 5打이다.

全般 9個 홀에서 버디 3個, 보기 3個를 記錄한 박인비는 後半에 보기 없이 버디 2個를 잡아내 上位圈으로 競技를 마쳤다.

박인비는 “오늘 날씨도 안 좋고 宏壯히 힘든 狀況에서 競技를 했다. 前半에 조금 흔들리는 홀이 있었지만, 後半에 좋게 마무리됐다. 어려운 컨디션임에도 先頭圈에 있는 選手들이 잘 해서 생각보다 못 올라갔다. 來日 한 라운드 남아있으니 最善을 다해서 좋은 競技를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所感을 밝혔다.

이어 박인비는 “오늘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언더파로 잘 마무리했으니까, 이런 느낌을 잘 살리는 게 좋겠다. 來日도 날씨가 춥다고 하니까 조금 適應이 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說明했다.

世界랭킹 1位 넬리 코르다는 中間合計 13언더파 203打를 쳐 優勝에 한 발 다가섰다.

在美僑胞 대니엘 江과 디펜딩 챔피언 가비 로페스(멕시코)는 中間合計 12언더파 204打를 쳐 共同 2位에 이름을 올렸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11언더파 205打로 4位에 올랐다.

김아림(27)은 中間合計 1오버파 217打를 記錄해 共同 18位에 올랐다.

한便 變形 스테이블 포드 方式으로 열린 셀럽 部門에 出戰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合計 104點을 記錄해 先頭로 올라섰고, 메이저리그(MLB) 出身 데릭 로(미국)는 102點을 올려 2位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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