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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投壺, 몰도바前 4-0 大勝…김진규·백승호·권창훈 2G 連續 骨|東亞日報

벤投壺, 몰도바前 4-0 大勝…김진규·백승호·권창훈 2G 連續 骨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月 21日 22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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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蹴球代表팀이 김진규(釜山), 백승호(全北), 권창훈(金泉 常務)의 두 競技 連續 골에 힘입어 몰도바를 4-0으로 이겼다.

파울루 벤투 監督이 이끄는 代表팀은 21日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親善競技에서 新銳들의 고른 活躍으로 15日 아이슬란드 前(5-1)에 이어 유럽 팀을 相對로 두 競技 連續 4골 差 勝利를 거뒀다. 韓國은 國際蹴球聯盟(FIFA) 랭킹 33位로 몰도바(181位) 보다 한 水位 技倆을 선보였다.

그동안 벤투 監督은 황의조(보르도) 等 원톱 攻擊手를 자주 活用했다. 하지만 이날 조규성(金泉 常務)과 김건희(水原) 투 톱을 前方에 세우는 實驗을 했다. 2線에는 권창훈, 김진규, 송민규(全北)를 세웠고 백승호에게 守備型 미드필더를 맡겼다. 김진수(全北), 김영권(蔚山), 박지수(金泉 常務), 利用(全北)李 포백 守備手로 나섰고 金昇圭(가시와 레이솔)가 골문을 지켰다.

韓國은 前半 20分 김진규의 선제골로 골문을 열었다. 오른쪽 側面을 파고든 권창훈이 올린 크로스가 守備手들을 넘어 오자 골문 앞에 있던 김진규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아이瑟란 戰에서 A매치 데뷔골을 비롯해 1골 1도움을 記錄했던 김진규는 2競技 連續골을 넣으며 猛活躍했다.

韓國은 前半 33分 백승호의 프리킥으로 두 番째 골을 뽑았다. 백승호는 門前에서 얻은 프리킥을 守備壁 밑으로 낮게 깔아 차며 骨 網을 흔들었다. 아이슬란드 戰에서 强力한 中距離 슛으로 A매치 데뷔골에 이어 두 競技 連續 골이다. 권창훈度 2-0으로 앞선 後半 3分 페널티 地域 안에서 조규성, 김건희와 연달아 패스를 주고 받으며 오른쪽 側面을 파고들어 골을 성공시켰다. 권창훈度 두 競技 連續 골이다.

벤투 監督은 後半 17分 권창훈, 조규성, 利用, 김진수를 빼고 조영욱(서울), 이동준, 金泰煥, 홍철(以上 蔚山)을 投入했고 이어 後半 26分 김영권, 백승호 代身 권경원(城南), 고승범(金泉 常務)을 뛰게 했다. 조영욱은 後半 追加時間 페널티킥으로 A매치 데뷔 골을 넣었다.

國內 選手들을 點檢한 벤투 監督은 이番 親善競技를 바탕으로 유럽派 選手들을 包含해 27日 레바논, 다음달 1日 시리아와의 200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最終豫選에 나설 選手들을 確定할 方針이다. 백승호는 競技 뒤 “實戰이라고 생각하고 競技를 뛰었는데 좋은 結果로 이어졌다”며 “아직 最終豫選에 누가 갈지 모르지만 準備를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홍 專門記者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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