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入場券 1次販賣…24時間 만에 120萬張申請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1日 15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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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國際蹴球聯盟(FIFA) 카타르 월드컵을 보려는 地球村蹴球 팬들의 熱氣가 뜨겁다.

2022 國際蹴球聯盟(FIFA) 카타르 월드컵 組織委員會는 “지난 20日(以下韓國時間) 始作한 월드컵 1次販賣價 24時間 만에 120萬張以上의 申請이 殺到했다”고 發表했다.

1次販賣申請期間은 20日부터 2月9日까지인데, 不過 하루 만에 120萬張이 팔려나갈 만큼 關心이 높다. 組織委員會側은 “全世界에서 期待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關心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當初 2022 카타르 월드컵은 史上 첫 겨울 大會인데다 ‘非理 월드컵’이라는 汚名까지 얻으며 興行하지 못할 것이라는 意見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많은 팬들이 地球村蹴球祝祭를 期待하고 있는 모습이다.

組織委員會側은 “개최국 카타르에서 가장 많이 申請을 했으며, 이미 월드컵 本選進出을 確定지은 아르헨티나가 그 뒤를 따랐다. 그 外에도 멕시코, 美國, 아랍에미리트연합(UAE) 巡으로 申請者가 많았다”고 說明했다.

이番申請은 先着順이 아니라 抽籤制다. 1次申請者들을 對象으로 抽籤을 實施해 3月9日確定者를 發表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