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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監督? 提案 받은 바 없다”…김학범 監督, 外信 報道 反駁|東亞日報

“말레이시아 監督? 提案 받은 바 없다”…김학범 監督, 外信 報道 反駁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1日 05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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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8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노스 시사이드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1.7.18/뉴스1 © News1
김학범 올림픽 蹴球代表팀 監督이 18日 午後 日本 이바라키縣 가시마視 노스 詩사이드 訓鍊場에서 選手들의 訓鍊을 지켜보고 있다. 2021.7.18/뉴스1 ⓒ News1
最近 말레이시아 蹴球代表팀 監督 候補로 擧論된 김학범(62) 前 올림픽 代表팀 監督이 事實이 아니라며 所聞을 一蹴했다.

베트남 媒體인 ‘24h’는 20日(韓國時間) “김학범 監督과 김판곤 副會長이 말레이시아 蹴球代表팀 候補로 꼽히고 있다”고 報道했다.

말레이시아蹴球聯盟(FAM)은 지난달 2020 아세안蹴球聯盟(AFF) 스즈키컵에 參加했던 自國 代表팀이 組別리그에서 탈락한 뒤 새로운 監督을 物色 中이다.

報道에 따르면 FAM은 朴恒緖 監督이 베트남에서 成功 神話를 쓴 것을 印象的으로 보고 韓國人 監督을 選任하려고 構想 中이다. 그 中에서도 金 前 監督과 金 副會長이 有力한 候補라는 것이 媒體의 說明이다.

하지만 金 監督은 20日 ‘뉴스1’과의 通話에서 “말레이시아쪽으로부터 提案 받은 바 없다”며 外信 報道에 荒唐하다는 反應을 보였다.

金 監督은 “現地 媒體에서 그냥 쓴 것이다. 쓸 데 없는 소리”라고 손을 저었다.

김학범 監督은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친 뒤 南美와 유럽 等地를 돌며 現地 球團의 訓鍊法과 戰術 트렌드를 살폈다. 올림픽 8强서 脫落한 아쉬움을 돌아본 그는 先進 蹴球를 經驗한 뒤 지난달 入國, 休息을 取하고 있다.

最近에는 濟州 西歸浦에서 轉地 訓鍊 中인 23歲 以下(U-23) 代表팀의 訓鍊地를 찾아 自身의 後任인 황선홍 監督과 對話를 나누는 모습이 捕捉되기도 했다.

現在 西歸浦에 머무르고 있다는 金 監督은 “設使 말레이시아 쪽에서 提案이 와도 應할 생각이 없다”면서 “只今은 조금 더 쉬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便 김학범 監督은 지난해 9月에도 泰國 代表팀의 監督職을 제안받은 바 있다. 當時에도 金 監督은 泰國의 오퍼를 拒絶, 곧바로 海外 투어에 나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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