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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前 앞둔 벤투 監督 “選拔에 큰 變化 없다, 孫興慜 合流는 더 苦悶”|東亞日報

몰도바前 앞둔 벤투 監督 “選拔에 큰 變化 없다, 孫興慜 合流는 더 苦悶”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0日 09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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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파울루 벤투 韓國 蹴球代表팀 監督. (대한축구협회 提供) ⓒ 뉴스1
몰도바와의 評價戰을 앞둔 파울루 벤투 監督이 最上의 스쿼드를 통해 勝利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負傷으로 몸 狀態가 좋지 않은 孫興慜(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의 合流에 對해서는 마지막까지 지켜본 뒤 最終的으로 決定할 것이란 見解를 傳했다.

벤투 監督은 20日 터키 안탈리아에서 進行된 대한축구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짧은 訓鍊 時間에도 지난 아이슬란드戰(15日)에서는 우리 플레이 스타일을 잘 維持했다"며 "새 얼굴들이 適應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收穫이었다. 結果도 重要했지만 좋은 競技力을 보였다"고 滿足感을 나타냈다.

지난 15日 아이슬란드와의 評價戰에서 5-1 大勝을 거둔 벤投壺는 21日 午後 8時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에서 몰도바와 두 番째 評價戰을 갖는다.

2次例 親善戰을 마친 代表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地域 最終豫選 A組 7次戰이 열리는 레바논 베이루트로 넘어간다. 27日 레바논, 來달 1日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시리아와 8次戰을 갖는다. 2競技 結果에 따라 10回 連續 월드컵 本選 進出이 確定될 수도 있다.

몰도바戰을 앞둔 벤투 監督은 單純히 勝利뿐 아니라 좋은 競技 內容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重要한 것은 選手들이 訓鍊을 통해 팀에 適應하는 것"이라며 "잘 녹아들 수 있게 할 것이다. (몰도바前) 스타팅에 많은 變化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以前보다 더 나은 競技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期間 잘 訓鍊에서 다가오는 레바논, 시리아戰을 準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最近 정우영(알 사드), 황의조(보르도), 이재성(마인츠) 等 海外派 6名의 合流를 確定한 벤투 監督은 負傷으로 빠진 孫興慜, 황희찬의 合流에 對해선 좀 더 狀況을 지켜볼 것이라 說明했다.

그는 "피지컬的으로 問題가 있는 選手(孫興慜, 황희찬)들은 繼續 苦悶할 것"이라며 "正確한 타이밍에 決定하는 것이 重要하다. 미리 決定할 必要는 없다"고 原論的인 對答을 했다.

벤투 監督은 7, 8次戰 最終 엔트리에 對해서도 "다가올 競技를 잘 치러내고, 土曜日 訓鍊 以後에 決定할 것"이라면서 "技術的이고, 戰術的인 基準에 따라 決定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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