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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과 濟州서 비지땀… 韓華 6名 ‘MLB級 특훈’|東亞日報

류현진-김광현과 濟州서 비지땀… 韓華 6名 ‘MLB級 특훈’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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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休息期 國內 돌아온 류현진, 옛 所屬팀 選手들과 올해도 訓鍊
장민재-김기탁-이태양 等 合流해
김광현 SK時節 親했던 정우람 불러 鄭, 韓貨로 移籍… 後輩들 데리고 와
한화 選手만 總 6名 모여 전훈 彷彿

美國 메이저리그(MLB)에서 活躍하는 류현진(35·토론토), 김광현(34·自由契約選手)의 올 시즌 準備가 國內 選手들에게 肯定的인 影響을 주고 있다. 두 選手는 非시즌을 맞아 濟州 西歸浦 강창학野球場 一帶에서 個人訓鍊 中이다. 個人訓鍊이라고는 하지만 ‘나 홀로’ 訓鍊은 아니다. 國內 프로 選手들과 어울려 하고 있다. 自然스럽게 野球 宗家 美國의 先進 시스템을 傳해주고 있다.

두 選手의 最大 受惠者는 지난해 最下位로 팀 再建에 拍車를 加하고 있는 한화多. 두 選手의 訓鍊 파트너로 韓華 所屬 選手만 6名이다.

KBO리그에서 活躍할 當時 韓華 所屬이던 류현진의 親庭팀 後輩 사랑은 有名하다. 美國에 進出한 後 國內에서 非시즌을 보낼 때마다 親庭팀 後輩들과 自費를 들여 訓鍊을 進行해 왔다. 올해도 장민재, 한화에서 뛰다 再昨年 SK(現 SSG)로 트레이드된 이태양(異常 32) 等 두 固定 멤버를 비롯해 ‘포스트 류현진’을 꿈꾸는 왼손 有望株 김기탁(24)李 새로 合流했다. 4人 1組로 지난해부터 류현진의 專擔 트레이너가 된 장세홍 트레이너의 指導 아래 웨이트트레이닝, 캐치볼 等을 進行하고 있다.

김광현의 境遇 組合이 조금 複雜하다. 이番 訓鍊을 計劃할 當時 김광현은 SK 時節 親했던 先輩 정우람(37)과 함께하기로 했다. 現在 한화맨인 정우람은 所屬팀의 임준섭(33), 김이환(22), 김기중(20) 等 平素 눈여겨보던 後輩들을 합류시켰다.

‘류현진 兆’ ‘김광현 兆’는 公式的으로는 各其 다른 訓鍊組지만 강창학野球場 等 訓鍊 場所가 겹쳐 자주 마주친다. 韓華 有望株들은 韓國 野球를 代表하는 여러 왼손 投手들의 訓鍊法과 루틴 等을 보고 익힐 수 있는 豪奢를 누리게 됐다. 2019年, 6年 동안 日本프로野球(NPB), MLB 等에서 活躍한 오승환(40)李 復歸한 三星도 有望株들이 팀 訓鍊場에서 進行한 오승환의 强度 높은 個人訓鍊을 敎本으로 삼은 뒤부터 技倆이 急成長했다.

특별한 電力 補强이 없지만 數年 동안 有望株들을 蒐集해온 한화는 지난해 김민우(27)라는 든든한 土種 選拔을 키워냈다. 팀이 最下位일 程度로 電力이 弱한 狀況에서도 김민우는 14勝 10敗, 平均自責點 4.00을 記錄했다.

한화는 現在 外國人 원투펀치, 김민우 外에 나머지 4, 5選拔에 對한 構想이 뚜렷하지 않다. 김이환, 金祺中은 지난해 選拔로도 試驗臺에 오른 資源들이다. 公式 活動 期間이 아니기에 選手들의 非시즌 活動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한화로서는 ‘메이저리거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有望株들이 對選手들의 모습을 보며 하루빨리 알을 깨고 나오길 바라고 있다.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mlb #류현진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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