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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脫北漁民 强制北送’ 西湖 前統一部 次官 召喚調査|東亞日報

檢, ‘脫北漁民 强制北送’ 西湖 前統一部 次官 召喚調査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15日 15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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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北漁民 强制北送’ 事件을 搜査 中인 檢察이 西湖 前 統一部 次官을 15日 召喚 調査했다.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中央地檢 公共搜査3部(部長檢事 이준범)는 이날 午前 서 前 次官을 被告發人 身分으로 불러 調査했다.

檢察은 徐 前 次官을 相對로 强制北送 事件 關聯 政府合同報告書 修正 經緯와 國會 答辯을 準備하면서 統一部 內部에서 어떤 論議가 이뤄졌는지 等을 確認하는 것으로 傳해졌다.

檢察이 徐 前 次官을 直接 調査하면서 함께 告發된 정의용 前 靑瓦臺 國家安保室長을 비롯해 徐薰 前 國家情報院長, 김연철 前 統一部 長官 等에 對한 召喚 調査도 곧 이뤄질 것이란 觀測이 나온다.

서 前 次官 等은 2019年 11月 次官 在職 當時 同僚 船員을 殺害한 것으로 推定되는 脫北 漁民 2名을 北韓에 强制로 돌려보낸 嫌疑로 지난달 12日 告發됐다.

北韓人權情報센터(NKDB)는 “脫北 船員들이 歸順 意思를 밝혔음에도 不拘하고 제대로 된 調査 없이 單 5日 만에 强制 送還이 決定됐다”면서 當時 責任線上에 있던 徐 前 次官과 鄭 前 室長, 서 前 院長, 金 前 長官 等을 告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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