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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行機서 아이 울자 激忿한 男, 父母에게 “누가 애 낳으래?”|동아일보

飛行機서 아이 울자 激忿한 男, 父母에게 “누가 애 낳으래?”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8月 15日 14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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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男性이 飛行機 안에서 아이가 운다는 理由로 父母에게 暴言을 해 論難이 되고 있다.

15日 SBS 報道에 따르면 前날 午後 4時 金浦에서 出發해 濟州로 가던 飛行機 안에서 아이가 울자 한 男性 乘客이 아이 父母에게 火를 냈다. 甚至於 辱說을 하기도 했다.

이 男性은 父母에게 “왜 被害를 주고 그래 XX야. 누가 애 낳으래?”라며 갑자기 固城을 질렀다. 이어 “罪悚하다고 해야지 XX야. 네 애한테 辱하는 것 X같고 내가 避해 가는 건 괜찮아? 어른은 被害 봐도 돼?”라고 말했다.

이에 乘務員들이 다가가 “鎭靜하시고 자리에 앉아주시겠어요?”라고 하며 男性을 말렸다. 그러자 이 男性은 마스크를 내리며 “그럼 내가 여기서 XX 죽어? 어? 나도 해도 돼?”라고 몸부림을 쳤다.

이와 關聯해 누리꾼들은 該當 男性의 말과 態度에 問題가 있다고 指摘했다. 하지만 一角에서는 父母가 우는 아이를 달랬는지 與否 等도 알아야 한다는 意見을 보였다.

한便 航空保安法에 따르면 機內에서 暴言, 高聲放歌 等 騷亂行爲를 해 航空機와 乘客의 安全에 威脅을 끼쳤을 境遇 3年 以下의 懲役 또는 3000萬 원 以下의 罰金에 處할 수 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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