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單獨]辯協, ‘이영진 憲法裁判官 골프接待’ 連累 辯護士 調査|東亞日報

[單獨]辯協, ‘이영진 憲法裁判官 골프接待’ 連累 辯護士 調査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8月 15日 03時 00分


코멘트

“事件 經緯 疏明資料 받아 따져볼것”

大韓辯護士協會(協會長 이종엽)가 이영진 憲法裁判所 裁判官(61·司法硏修院 22期)의 ‘골프 接待’ 疑惑에 連累된 判事 出身 A 辯護士에 對한 調査에 着手했다.

14日 法曹界에 따르면 대한변협은 8日 常任理事會 議決을 통해 A 辯護士를 調査委員會에 回附하기로 決定했다. 대한변협 關係者는 “現職 憲裁 裁判官이 관여된 事案의 嚴重性을 考慮한 것”이라며 “該當 辯護士로부터 事件 經緯 疏明 資料 等을 받아 事實關係를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 調査委 調査 結果에 따라 A 辯護士는 懲戒委員會에 回附될 수도 있다.

A 辯護士는 지난해 10月 이 裁判官과 함께 離婚 訴訟 中인 事業街 B 氏로부터 골프 및 食事 接待를 받았다는 疑惑을 받고 있다. A 辯護士는 이 裁判官과 성균관대 法學科 同門으로 모임 前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B 氏는 저녁食事 中 이 裁判官과 A 辯護士에게 離婚 訴訟 等에 對해 言及했다고 한다. 이날 모임 以後 A 辯護士는 B 氏 離婚 訴訟의 法律代理人을 맡았다.

B 氏가 A 辯護士를 통해 이 裁判官에게 現金 500萬 원과 골프 衣類를 傳達해 달라고 付託했다는 疑惑도 提起된 狀態다. 대한변협은 이와 關聯해서도 A 辯護士의 辯護士 品位 維持 義務 違反 等을 따져볼 豫定이다. 이 裁判官은 골프와 食事 接待가 있었다는 點은 認定하면서도 金品을 받거나 裁判에 도움을 주지는 않았다는 立場이다.

권오혁 記者 hyuk@donga.com
#辯協 #이영진 憲法裁判官 #골프接待 #連累 辯護士 調査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