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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害에 코로나까지…서울 罹災民 待避所에서 8名 確診|東亞日報

水害에 코로나까지…서울 罹災民 待避所에서 8名 確診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8月 14日 19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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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에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돼 있다. 2022.8.9 뉴스1
서울 銅雀區 문창초등학교에 罹災民 待避所가 마련돼 있다. 2022.8.9 뉴스1
集中豪雨 被害 罹災民이 모인 待避所에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確診者가 續出해 防疫에 非常이 걸렸다.

14日 서울市에 따르면 前날 午後 6時 基準으로 罹災民이 머물고 있는 待避所에서 코로나19 確診者가 8名 나왔다. 이 中 6名은 隔離施設로 옮겨졌고, 2名은 入院治療를 받고 있다. 市는 確診者와 接觸한 288名에 對해 遺傳子增幅(PCR) 檢査와 自家檢査키트 檢査를 進行했다.

14日 0時 基準으로 서울地域의 暴雨 被害 罹災民과 臨時 待避者는 모두 4865名이다. 現在 강남구와 永登浦區, 동작구 等 水害가 甚했던 地域을 中心으로 敬老堂과 體育館, 住民센터 等에 待避所 104곳이 運營 中이다. 追加 確診者를 막기 위한 隔離施設 8곳도 指定됐다.

市는 待避所 내 生活空間의 衛生狀態를 모니터링하면서 疑心症狀이 있는 境遇 先制的으로 檢査를 進行하고 있다. 또 마스크, 體溫計 等도 疾病管理廳에 緊急 支援 要請을 한 狀態다. 市 關係者는 “待避所에 ‘感染病 發生監視 擔當者’를 指定해 一日報告 體系를 稼動 中”이라며 “追加 確診者 發生에 對備해 隔離施設度 더 確保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社支援 記者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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