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雷에 氣象廳通信裝備度 먹통…氣象情報電送 한때 ‘中斷’

뉴스1
入力 2022年 8月 8日 17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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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8일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거리에 차량이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2022.8.8/뉴스1 — 暴雨가 내린 8日仁川市彌鄒忽區 용현동의 한 거리에 車輛이 沈水돼 消防隊員들이 安全措置를 하고 있다. (仁川消防本部提供) 2022.8.8/뉴스1

落雷와 천둥·번개를 同伴한 降水影響으로 8日午後氣象廳一部通信裝備가 一時中斷되는 事態가 發生했다. 午後 4時基準 시스템은 正常的으로 復舊된 狀態다.

氣象廳에 따르면 이날 午後 12時47分부터 午後 3時13分께까지 서울 종로구 송월동 所在 서울氣象觀測所의 氣象情報가 電送되지 못했다. 電送되지 못했던 氣象情報에는 分單位降水量부터 氣溫, 濕度, 體感溫度等이 包含됐다.

서울엔 午後 12時30分부터 2時까지 가장 剛하고 많은 비가 왔다. 갑작스럽게 情報電送이 中斷事態를 겪으며 地自體와 關係當局은 防災氣象情報시스템을 통한 서울 地域公式氣溫, 降水量等을 確認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氣象廳은 防災速報를 통해 持續해서 主要支店降水量現況을 持續生産·共有하며 空白을 메웠다.

氣象廳關係者는 “서울 地域에 떨어진 落雷影響으로 通信裝備와 回線이 限時的으로 不安定했다”고 說明했다. 이 關係者는 “다만 情報電送中斷 동안에도 氣象情報는 頂上記錄됐고, 現在는 모두 復舊된 狀態”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