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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此彼 해야 할 夜勤이라면”…고용부, ‘夜勤송’ 올렸다 뭇매|東亞日報

“於此彼 해야 할 夜勤이라면”…고용부, ‘夜勤송’ 올렸다 뭇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8日 17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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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블로그에 올라온 ‘야근송’. 노동부 블로그 갈무리
雇傭勞動部 블로그에 올라온 ‘夜勤송’. 勞動部 블로그 갈무리
雇傭勞動部가 28日 部處 公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夜勤송’을 紹介해 論難을 빚었다. 勤勞時間 改善을 擔當하는 主務 部處가 오히려 夜勤을 助長하는 것 아니냐는 批判이 나왔다.

28日 午前 雇傭部 公式 트위터 計定에는 ‘칼退를 잊은 사람들에게 夜勤송’이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雇傭部 公式 블로그에 있던 글을 共有한 것이다. 該當 글에는 “於此彼 해야 할 夜勤이라면 미뤄봤자 時間만 늦출 뿐! 에너지 부스터 같은 夜勤송 들으며 얼른 얼른 處理하자고요. 노래를 들으며 거침없이 일을 마무리하고 退勤해볼까요”란 內容이 담겼다. 여기에 헤이븐里시티의 ‘밤샘作業’, 장미여관의 ‘退勤하겠습니다’, 이이경의 ‘칼退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等을 夜勤할 때 들을 노래로 推薦했다.

고용노동부 블로그에 올라온 ‘야근송’. 노동부 블로그 갈무리
雇傭勞動部 블로그에 올라온 ‘夜勤송’. 勞動部 블로그 갈무리
該當 글이 揭示되자 누리꾼 사이에선 “勞動時間 規制 部署에서 夜勤송을 推薦하고 있다”는 等의 批判이 쏟아졌다. 雇傭部가 最近 週 52時間制를 柔軟하게 適用하는 改編方向을 發表한 데 이어 이제는 夜勤을 勸奬하는 것 아니냐는 指摘도 提起됐다.

雇傭部 關係者는 “不可避하게 夜勤을 해야 한다면 빨리 마무리하고 退勤하기를 應援하는 趣旨였다”고 解明했다. 雇傭部는 論難이 커지자 該當 글을 削除했다.



주애진 記者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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