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흙 속에서 피어난 蓮꽃 姿態[退勤길 한 컷]|東亞日報

진흙 속에서 피어난 蓮꽃 姿態[退勤길 한 컷]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8日 16時 02分


코멘트
28日 釜山 沙上區 洛東江 둔치 三樂生態公園 湖水.

붉은 蓮꽃이 滿開해 優雅한 姿態를 뽐내고 있습니다.

蓮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淸潔하고 高貴한 植物로 俗世에 물들지 않는 君子의 꽃으로 알려졌습니다.

佛敎 뿐 아니라 힌두敎, 道敎, 儒敎에서도 蓮꽃을 重要한 象徵으로 여겼습니다. 힌두敎의 브라흐마는 蓮꽃에 앉은 모습이고, 절에 가면 佛像의 臺座度 蓮꽃 模樣입니다.

꽃도 예쁘지만 잎은 茶와 밥의 材料로 使用하고, 뿌리인 蓮根은 飯饌으로 利用돼 쓰임새가 많습니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