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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안왔다고…70대 셀프注油所 職員 무릎 꿇리고 暴行” (映像)|東亞日報

“불러도 안왔다고…70대 셀프注油所 職員 무릎 꿇리고 暴行” (映像)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8日 11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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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셀프注油所에 온 손님이 카드 投入口를 늦게 알려줬다는 理由로 70代 職員을 무릎 꿇리고 暴行했다는 主張이 提起됐다.

27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職員이 손님에게 무릎 꿇리고 맞았다’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셀프注油所 社長이라는 글 作成者 A 氏에 따르면 한 夫婦가 注油하러 왔을 當時 女性이 카드 投入口를 찾지 못하자 옆에 있던 男性이 職員을 불렀다. A 氏는 “平常時 다른 일이 없으면 當然히 (職員이) 도와드리지만, 사다리 作業 中이라 바로 가진 못했고 作業을 마치고 가서 說明해 드렸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男性이) 갑자기 ‘機械가 왜 이렇게 만들어졌느냐’면서 辱을 하고 神經質을 냈다고 한다”며 “職員이 ‘機械的인 部分은 저희도 어쩔 수 없다’고 說明했는데도 갑자기 自己 憤을 못 이겼는지 繼續 辱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職員은 摩擦을 避하기 위해 事務室로 자리를 移動했다. A 氏는 “職員이 손님을 쳐다봤는데 손님이 갑자기 事務室로 들어오더니 自身에게 辱을 했다면서 物件을 집으며 威脅하고 社長 나오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며 “무릎 꿇으라면서 멱살 잡고 밀치며 威脅했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같이 온 夫人은 男便을 말리지 못해서 職員의 어깨를 치며 무릎 꿇고 빨리 끝내자고 懷柔했고 職員은 어쩔 수 없이 무릎을 꿇었다”며 “그 瞬間 男性이 職員 뺨을 두 대 때리고 무릎 꿇은 허벅지도 발로 두 番 밟았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A 氏가 글에 添附한 事件 當時 閉鎖回路(CC)TV 映像을 보면 빨간色 옷을 입은 職員이 무릎을 꿇자 粉紅色 옷을 입은 男性이 職員을 暴行했다. 女性이 男性의 팔을 잡으며 말려보지만 男性은 暴行을 이어갔다.

A 氏는 “狀況을 認知한 뒤 CCTV 原本과 함께 警察에 申告한 狀態”라며 “被害 職員은 10年 넘게 함께 일하신 분으로 年歲가 70歲가 넘는다. 셀프임에도 不拘하고 도와드렸을 텐데 이런 일을 겪게 돼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憂慮했다.

警察 申告 後 加害者는 警察을 통해 謝過하고 싶다는 意思를 밝혔다고 한다. A 氏는 “被害 職員이 加害者와 對面을 願하지 않아 제가 中間에서 加害者와 이야기해봤는데 形式的인 沙果만 했다. 電話를 始作하자마자 當時 個人的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火가 났는데 職員이 불러도 오지 않아 火가 났다면서 沙果보다 自身이 때린 辨明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加害者는 賃貸아파트를 살아서 돈도 없으니 慰勞金 50萬 원으로 끝내자고 提案하며 慰勞金 以上을 부르면 自身은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기 때문에 罰金을 내는 게 낫다는 式으로도 얘기했다”고 傳했다.

A 氏는 “現在 持續해서 加害者가 注油所로 불쑥 찾아와 被害 職員을 唐慌하게 만드는 狀況”이라며 “警察에 被害 職員이 合意를 願치 않는데도 加害者가 자꾸 찾아온다고 通知한 狀態”라고 했다. 이어 “저는 社長으로서 職員에게 病院 治療든 民·刑事 訴訟이든 어떤 도움이라도 다 드리며 다신 이런 일을 겪지 않게 하고 싶다”고 强調했다.

이혜원 東亞닷컴 記者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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