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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屋上에 텐트치고 살림 차린 이웃…“騷音 苦痛”|東亞日報

빌라 屋上에 텐트치고 살림 차린 이웃…“騷音 苦痛”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8日 10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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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 씨가 공개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글쓴이 A 氏가 公開한 寫眞.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빌라 共用 屋上에 텐트를 친 이웃 때문에 騷音 被害를 받고 있다는 한 누리꾼의 事緣이 傳해졌다.

27日 國內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옥상 캠핑場 구경하고 가세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氏에 따르면 該當 빌라는 屋上을 共用으로 使用하고 있으며 A 氏 家族은 屋上 바로 아래層인 4層에 살고 있다고 한다.

A 氏에 따르면 이 빌라에 사는 B 氏 家族은 지난 5月 共用 屋上에 텐트를 設置했다. 이들이 텐트를 設置한 곳은 A 氏 집 居室과 안房에 걸쳐 있었고 防音이 안 되는 屋上 構造 탓에 A 氏 家族은 騷音 被害를 입었다고 한다.

텐트에 設置한 알電球 等이 굴러다니고 屋上에 設置한 室外機가 떨어질 危險까지 겪은 A 氏는 B 氏 家族에게 抗議했고 “애가 12살인데 思春期가 와서 空間을 만들어 주려고 했다. 아버님이 昨年에 백신을 맞고 돌아가셔서 家族들이 좀 센치해 져서 이렇게 하게 됐다. 今方 치우겠다”는 答辯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屋上에 設置한 텐트에 짐은 늘어나기 始作했고 비를 막기 위해 텐트에 비닐까지 두르는 等 狀況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結局 A 氏는 午後 10時에 屋上 門을 잠그는 方法을 選擇했지만, B 氏 家族이 찾아와 ‘누구 마음대로 屋上 門을 잠궜냐’며 抗議했다고 한다.

글쓴이 A 씨가 공개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글쓴이 A 氏가 公開한 寫眞.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A 氏는 暴行罪로 B 氏 家族을 警察에 申告했고 같은 날 區廳에도 不法 施設物 申告를 했다. 하지만 B 氏 家族은 텐트 位置를 A 氏 옆집 위쪽으로 옮겼고 屋上門 門고리를 交替해 열쇠를 複寫한 뒤 住民들에게 나눠줬다고 한다.

A 氏는 “장마철에 屋上 出入門 한쪽에 살림을 차려놓고도 堂堂하게 自己 區域이라고 외치는 이웃”이라며 “區廳에 申告했다고 하니 (B 氏 家族이) 텐트는 不法이 아니라며 過怠料 나오면 알아서 하겠다고 한다”고 吐露했다.

事緣을 接한 누리꾼들은 “電氣架設使用, 지붕이 있는 假說물은 不法이다”, “저게 캠핑 感性인가”, “人間의 常識으로 到底히 理解가 안 된다”, “어쩌다 하루 이틀은 그런가 보다 하고 理解할 수 있겠지만 저건 線을 한참 넘었다” 等 反應을 보였다.

두가온 東亞닷컴 記者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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