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靑年希望通帳’ 來달부터 15日까지 接受

東亞日報
入力 2022年 6月 28日 03時 00分

이기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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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市는 ‘大田靑年希望通帳’ 申請을 다음 달 1日부터 15日까지 接受한다고 27日 밝혔다.

大田靑年希望通帳은 大田에서 일하는 靑年들의 勤勞意欲을 높이고 自立基盤을 造成하기 위해 導入된 金融事業이다. 일을 하는 靑年이 每달 15萬 원을 貯蓄하면 詩에서 같은 金額인 15萬 원을 積立해 3年滿期時貯蓄額과 利子를 合해 1100萬 원(元金 1080萬 원)을 받을 수 있는 通帳이다. 加入期間은 36個月, 適用利率은 年 2.5%다.

지난해에는 500名募集에 1154名이 申請해 2.31 對 1의 競爭率을 記錄했다. 올해 募集人員은 1000名이며, 書類審査等의 脫落者에 對備해 豫備者 100名을 追加選定할 計劃이다.

申請資格은 公告日基準大田市에 住民登錄을 둔 滿 18歲以上滿 39歲以下勤勞靑年이어야 하며 家口當 1名만 申請할 수 있다.

또 家口所得人精液(所得+財産)李基準中位所得 120% 未滿이어야 하며, 大田에 所在한 事業場에서 일하거나 3年以內年賣出額 5000萬 원 以下業體를 運營中인 靑年事業者여야 한다.

希望者는 大田市 홈페이지의 公告, 大戰일자리經濟振興院大戰비즈에서 棲息을 내려받아 各洞行政福祉센터를 訪問해 申請하면 된다. 市는 9月初에 選拔者를 發表할 豫定이다. 問議는 大田市靑年政策과(042-270-0831) 또는 大田일자리經濟振興院(042-380-3032, 042-710-8347, 042-719-8329)으로 하면 된다.

이기진 記者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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