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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踪專門家 “莞島 一家族 아빠 왼손 注目…異常한 點 몇가지”|東亞日報

失踪專門家 “莞島 一家族 아빠 왼손 注目…異常한 點 몇가지”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7日 17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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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양 아빠가 숙소를 나서며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는 모습. YTN 화면 캡처
조유나 孃 아빠가 宿所를 나서며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는 모습. YTN 畵面 캡처

‘濟州島 한달살이’를 하겠다던 初等學生 一家族이 莞島에서 失踪된 事件과 關聯, 失踪搜査 專門家는 아이의 손이 축 처져있는 모습과 아빠의 왼손에 들려있는 物件에 注目했다.

警察 出身으로 數많은 失踪 事件 擔當했던 이건수 白石大 警察學部 敎授는 27日 YTN ‘슬기로운 라디오生活’에서 ‘어떤 特異點들을 보셨냐?’는 質問에 이같이 答했다.

濟州 한달살이를 하겠다며 光州 집을 떠난 조유나 孃(11)의 家族이 CCTV에 마지막으로 目擊된 건 지난달 30日 밤 11時頃 莞島 明沙十里海水浴場 隣近 宿所다.

손이 축 쳐진 朝陽을 엄마가 업고, 아빠는 왼손에 무언가 담긴 비닐封紙를 들고 宿所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이다. 이들은 駐車場에서 銀色 아우디 乘用車를 타고 사라졌다.

조유나양 일가족 찍힌 CCTV
펜션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조유나 양과 부모의 모습.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경 조 양을 업은 어머니가 아버지와 함께 펜션을 나서고 있다. MBN 화면 캡처
조유나孃 一家族 찍힌 CCTV
펜션 閉鎖回路(CC)TV에 捕捉된 조유나 孃과 父母의 모습. 지난달 30日 午後 11時頃 조 孃을 업은 어머니가 아버지와 함께 펜션을 나서고 있다. MBN 畵面 캡처

李 敎授는 “아이가 어찌 된 狀況인지, 잠이 들었는지 確認해 봐야겠지만, 正常的인 意識 判斷이 없는 狀況에 엄마에게 업혀서 간다는 게 異常한 部分”이라며 “(아이가)위급한 狀況이 되면 大部分 아빠가 안고 가는데, 아프다는 것보다는 (엄마가 업고 나가는)저런 모습이 正常的인 모습은 아니고, 또 그 時間에 이렇게 움직이는 모습이 뭔가 目的이 있지 않았겠나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했다.

아빠의 모습에 對해선 “우리가 移動을 하면 大部分 옷가지라든지 이런 걸 챙겨서 나가는 모습인데, 但只 아빠 왼손에는 작은 비닐封紙에 뭔가 들었던 모습, 이런 모습들은 旅行이라든지 그런 모습이 아니라 뭔가 다른 目的으로 여기에 들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封紙 속 物體에 對해선 “한참 뛰어놀고 보채고 밖에 나가 놀기 바쁜 아이인데, 며칠 동안 아이가 나오지 않고 繼續 집 안에만 있다는 것은 뭔가 아이를 자게 만든다든지 그런 어떤 藥물 可能性도 있지 않겠냐”며 “斷定은 할 수 없지만 며칠間 房에만 있었다는 部分이 좀 疑訝스럽다. 그리고 그 深夜 時間에 아이를 업고 나갈 理由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警察은 조 孃 家族이 宿所를 나간 뒤 約 3時間 뒤 아빠의 携帶電話 基地局 信號가 마지막으로 잡힌 松谷船着場 一帶 海上에서 警備艦艇과 沿岸救助艇을 動員해 搜索 中이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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