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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풀면 맞아” 課外 學生 常習 暴行한 20代 大學生 拘束|東亞日報

“못 풀면 맞아” 課外 學生 常習 暴行한 20代 大學生 拘束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4日 16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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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캡처
채널A 캡처
서울의 한 私立 工科大學에 在學 中인 大學生이 課外하던 中學生을 無差別 暴行한 嫌疑로 拘束됐다.

24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南部地法은 前날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 嫌疑를 받는 20代 A 氏에게 “犯罪의 重大性이 認定되고 逃亡할 念慮가 있다”며 拘束令狀을 發付했다.

A 氏는 지난달 13日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스터디카페에서 滿 13歲 學生 B 君을 마구 暴行한 嫌疑를 받는다. A 氏는 카페 眼科 建物 階段에서 주먹으로 B 軍의 얼굴과 명치, 허벅지 等을 1時間 以上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A 氏는 B 君이 工夫에 集中하지 못하면 體罰하라는 學父母의 同意를 받았다고 말했다. B 軍이 數學 問題를 제대로 풀지 못하자 때렸다는 것이 A 氏의 主張이다.

하지만 B 君의 어머니는 “손찌검하지 마시고 차라리 매로 손바닥을 한 대 때리든지 하라고 했지, 身體接觸으로 하지 마시라고 했다”고 主張했다.

서울 永登浦警察署는 閉鎖回路(CC)TV를 통해 A氏가 13日 以外에도 B 君을 暴行한 情況을 確認했다. B 軍은 常習 暴行으로 全治 2週의 傷害 診斷을 받고 病院 治療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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