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팔매질로 오리家族 죽인 男性, 10代 兄弟였다 “好奇心으로…”|동아일보

돌팔매질로 오리家族 죽인 男性, 10代 兄弟였다 “好奇心으로…”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3日 18時 23分


코멘트
오리들에게 돌을 던지는 10대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오리들에게 돌을 던지는 10代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도봉구 방학천에 살던 오리들을 돌로 때려죽인 嫌疑를 받고 있는 10代 2名이 警察에 붙잡혔다.

23日 서울 道峰警察署는 野生生物 保護 및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10代 學生 2名을 立件해 調査했다고 밝혔다.

兄弟關係人 이들은 지난 13日 電動킥보드를 타고 방학천 散策路를 지나다 청둥오리 암컷 聖體 1마리와 새끼 5마리 等 오리 6마리에 여러 次例 돌을 던져 죽인 嫌疑를 받는다.

두 사람은 지난 16日에도 現場에 再次 登場해 오리에게 돌을 던졌으나 周邊 市民의 申告로 오리를 죽이지 못한 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경고문. 트위터 캡처
警察의 警告文. 트위터 캡처
以後 警察은 該當 場所에 “閉鎖回路(CC)TV를 確認해 킥보드 動線을 追跡 中이므로 貴下들은 此後 반드시 檢擧될 것”이라는 內容의 警告文을 附着했다.

警察은 이들의 逃走 經路를 確保해 지난 22日 道峰區 居住地에서 身元을 確保하고 立件했다. 現在 두 사람은 調査를 마치고 歸家한 狀態다. 이들은 調査에서 “好奇心 때문에 그랬다”고 陳述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 關係者는 “이 兄弟는 觸法少年(만 10~13歲)李 아니기 때문에 處罰받을 수 있다”며 “다만 逮捕나 拘束 等의 措置는 取하지 않을 豫定”이라고 했다.

野生生物 保護 및 管理에 關한 法律 第68條에 따르면 누구든 正當한 事由 없이 野生動物을 죽음에 이르게 할 境遇 3年 以下의 懲役 또는 300萬 원 以上 3000萬 원 以下의 罰金에 處할 수 있다.

이혜원 東亞닷컴 記者 hyewo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