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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被殺 公務員 遺族 “文在寅 前 大統領과 長官 報告라인까지 告訴”|東亞日報

北被殺 公務員 遺族 “文在寅 前 大統領과 長官 報告라인까지 告訴”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16日 22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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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年 9月 當時 西海 北端 小延坪島 海上에서 失踪된 뒤 北韓軍의 銃擊에 依해 死亡한 海水部 公務員의 遺家族이 文在寅 前 大統領 等 報告라인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告訴하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海洋水産部 公務員 A(死亡 當時 47歲)氏의 親兄 이래진氏는 16日 “동생이 越北했다고 볼 수 없다는 搜査結果가 나온 만큼 그間 동생을 越北者로 몰아간 이들에게 責任을 물어야 한다”면서 “當時 最高 責任者였던 文在寅 前 大統領부터 當時 國防部 長官 以下 報告라인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殺人幇助와 職務遺棄 嫌疑로 告訴를 檢討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文 前 大統領은 동생이 死亡할 當時 情報機關으로부터 모든 狀況을 들었을 것”이라며 “文 前 大統領은 海警과 國防部의 發表에 對해 立場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울러 “이番 結果를 통해 海警이 搜査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事件을 隱蔽하거나 造作했다”면서 “잘못 搜査를 한 사람들은 正當한 處罰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西海 公務員 被殺’은 海洋水産部 公務員인 A氏가 2020年 9月21日 西海 最北端 소평延坪島 海上에서 漁業指導線을 타고 있다 失踪된 後 北韓軍에 依해 被殺된 事件이다. 以後 北韓軍은 A氏를 射殺한 뒤 屍身을 불태운 것으로 傳해졌다.

海警은 事件 發生 直後 9日 뒤 中間 搜査結果를 통해 ‘自進 越北’ 했다고 發表했으나, 2年 餘만에 結論을 뒤집었다.

海警은 이날 記者會見을 통해 “國防部 發表 等에 根據해 被擊 公務員의 越北 等 여러 可能性을 열어 두고 現場調査와 國際司法共助 等 綜合的인 搜査를 進行한 結果 越北 意圖를 認定할 만한 證據는 發見하지 못했다”면서 旣存 立場을 飜覆했다.

한便 A氏의 遺家族은 大統領 記錄物로 指定된 關聯 記錄을 確保하기 위해 다시 訴訟을 準備하고 있다. 遺家族은 또 17日 記者會見을 열고 立場을 밝힌 뒤 A氏의 葬禮式을 치를 豫定이다.

[仁川=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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