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乘車券豫約發賣시스템 30餘分間 ‘먹통’

東亞日報
入力 2022年 6月 7日 23時 14分

이청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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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日韓國鐵道公社(코레일) 乘車券豫約發賣시스템이 約 30餘分 동안 먹통이 돼 利用客들이 不便을 겪었다. 現在는 正常復舊된 狀態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午後 8時 45分頃豫約發賣시스템에 理由를 알 수 없는 障礙가 發生해 全國 모든 驛의 窓口와 乘車券自動發賣機, 乘務員의 個人情報端末機(PDA)를 通한 發賣가 中斷됐다.

現場 뿐 아니라 乘車券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도 乘車券을 發賣하거나 照會할 수 없었다. KTX와 一般列車乘車券 모두 發賣가 不可能했다.

코레일은 驛窓口에서 乘車券을 手記로 非常發券하고, 이미 豫買한 乘客의 境遇票를 發券夏至 않고도 列車에 乘車할 수 있도록 措置했다. 시스템 障礙는 37分假量 지난 後인 午後 9時 22分頃復舊됐다.

코레일 關係者는 “障礙發生原因은 아직 調査中”이라며 “顧客들에게 不便을 끼쳐 罪悚하다”고 말했다.

이청아 記者 clearlee@donga.com